이승민, 글리코 패러골프 챔피언십 우승…대회 3연패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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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프로골퍼 이승민 (하나금융그룹, 28)이 제3회 글리코 패러 골프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대회 3연패라는 위업을 달성했다.
올해로 3회를 맞은 글리코 패러 골프 챔피언십은 장애인 골프 선수들의 경쟁과 화합의 장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이번 대회에서도 수준 높은 경기력과 감동적인 순간들이 이어졌다.
한편 제3회 글리코 패러 골프 챔피언십은 패러 스포츠 저변 확대와 인식 개선에 기여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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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KPGA 프로골퍼 이승민 (하나금융그룹, 28)이 제3회 글리코 패러 골프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대회 3연패라는 위업을 달성했다.
이승민은 1일 일본 효고현 요미우리CC에서 열린 대회 최종 2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기록했다.
그는 최종 합계 이븐파 144타를 기록,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뛰어난 집중력을 바탕으로 끝까지 선두를 지켜내며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이승민은 초대 대회부터 3회 대회까지 모두 석권하며 명실상부한 대회 최강자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로 3회를 맞은 글리코 패러 골프 챔피언십은 장애인 골프 선수들의 경쟁과 화합의 장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이번 대회에서도 수준 높은 경기력과 감동적인 순간들이 이어졌다.
이번 대회에는 지난해 SK텔레콤 어댑티브 오픈 우승자인 허도경(17·승민이 키즈 소속)도 함께 출전해 눈길을 끌었다. 허도경은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이며 치열한 접 전 끝에 준우승을 차지해 차세대 유망주로서의 가능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대회 관계자는 "이승민의 3연패는 패러 골프 역사에 의미 있는 기록으로 남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선수들이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 무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3회 글리코 패러 골프 챔피언십은 패러 스포츠 저변 확대와 인식 개선에 기여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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