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미국 상원의원단 접견‥"한반도 평화 안정에 지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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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미국 상원의원들을 만나 한반도 평화를 위한 지원과 노력을 당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에서 짐 헬러, 진 섀힌, 재키 로젠, 톰 틸리스, 존 커티스 등 미국 상원의원 5명을 만나 "한반도 비핵화 문제는 대한민국으로서 매우 중요한 현안"이라며 "한반도 평화와 안정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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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미국 상원의원들을 만나 한반도 평화를 위한 지원과 노력을 당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에서 짐 헬러, 진 섀힌, 재키 로젠, 톰 틸리스, 존 커티스 등 미국 상원의원 5명을 만나 "한반도 비핵화 문제는 대한민국으로서 매우 중요한 현안"이라며 "한반도 평화와 안정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습니다.
또, "미국 정부가 기획하는 바대로 한반도 방위는 자력으로 하는 게 마땅하다고 판단하고 있다"며 "군사비 증액뿐 아니라 전시작전권 환수를 통해 미국의 부담을 줄이고 한반도 인근에서는 자체적으로 동북아 지역의 안전과 평화를 지켜내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미국 민주당 진 섀힌 의원은 "전시작전권 전환 관련 현안은 저희가 많은 노력을 하고 있고 진전을 이뤄내고 있는 부분"이라며 "이 같은 노력은 어떠한 위기가 와도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것을 기반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공화당 존 커티스 의원은 "2만 8천여 명에 달하는 주한미군이 대한민국에 주둔하고 있으며, 한반도 평화와 안정에 대한 의지는 전혀 흔들림이 없다"며 "이재명 대통령이 전체 GDP의 3.5%를 국방비를 증액하고, 2030년까지 미국산 무기를 250억 달러어치 구매하기로 한 것은 매우 중요한 약속"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정상빈 기자(jsb@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politics/article/6812247_369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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