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두 자릿수 넘었다…상승세 기록하며 시청자 사로잡았다는 이 작품

최영은 2026. 4. 2.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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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연석이 힐링과 오컬트를 넘나들며 이목을 사로잡는다.

지난달 28일 방송된 SBS 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 6회에서 유연석은 범인을 잡기 위해 무당 변호사로 변신.

유연석은 지난 6회 뿐 아니라 앞선 회차에서도 귀신 보는 변호사 '신이랑' 역을 완벽 소화해 섬세한 눈빛 연기를 펼치며 극의 과몰입을 유발했다.

유연석의 연기 차력쇼에 힘입어 '신이랑 법률사무소' 6회는 최고 시청률 10%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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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랑 법률사무소' 유연석 열연, 시청률 10% 돌파

(MHN 최영은 기자) 배우 유연석이 힐링과 오컬트를 넘나들며 이목을 사로잡는다. 

지난달 28일 방송된 SBS 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 6회에서 유연석은 범인을 잡기 위해 무당 변호사로 변신. 그는 섬뜩한 눈으로 "넌 아직도 내가 변호사로 보이느냐"라고 말해 서늘한 오컬트 분위기를 완성했다.

유연석은 지난 6회 뿐 아니라 앞선 회차에서도 귀신 보는 변호사 '신이랑' 역을 완벽 소화해 섬세한 눈빛 연기를 펼치며 극의 과몰입을 유발했다. 그는 눈빛 하나로 극의 온도를 뒤바꿨다.

먼저 유연석은 광기 서린 시선으로 칠판에 공식들을 적어 내려가며 천재 과학자 귀신에게 빙의가 된 순간을 단번에 알 수 있게 했다. 또 미스터리한 사건을 추적하는 과정 속 냉철하고 집요한 눈빛으로 신이랑의 정의롭고 이성적인 면모를 부각시켰다. 뿐만 아니라 분노에 찬 얼굴로 노려보는 유연석의 강렬한 눈빛은 억울한 망자의 심정을 그대로 담아내 상황에 이입하게 했고 순식간에 몰입도를 고조시켰다.

유연석은 의뢰인에게는 따뜻한 눈빛으로 힐링을 선사하고 가해자에게는 날 선 눈빛으로 긴장감을 더했다. 그는 인물, 상황마다 각기 다른 눈빛을 보여주며 스토리에 생동감을 불어넣었다. 눈빛에 담아낸 그의 섬세한 감정선이 장면마다 설득력을 더했고 자연스레 몰입을 이끌어냈다.

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 6회 엔딩 장면에서 이상한 기운을 감지한 신이랑은 눈빛과 미세하게 흔들리는 동공으로 불안함을 표현하며 앞으로 불어닥칠 또 다른 파란을 예고했다.

유연석의 연기 차력쇼에 힘입어 '신이랑 법률사무소' 6회는 최고 시청률 10%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1회 방송 이후 첫 두 자리수 돌파한 해당 작품이 남은 회차동안 상승세를 유지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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