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챔피언’이라며 도발한 조준건과 ‘로드FC 진짜 챔피언’ 이정현, 팟캐스트로 장외 설전
박순경 2026. 4. 2.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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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전이 아직 2개월 가까이 남은 시점에서 벌써부터 '플라이급 챔피언' 이정현(24, TEAM AOM)과 '도전자'인 '에임건' 조준건(20, THE GYM LAB)의 신경전이 살벌하다.
지난 1일 로드FC가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팟캐스트 영상에서 이정현과 조준건이 만났다.
이정현과 조준건의 팟캐스트의 풀영상은 로드FC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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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전이 아직 2개월 가까이 남은 시점에서 벌써부터 ‘플라이급 챔피언’ 이정현(24, TEAM AOM)과 ‘도전자’인 ‘에임건’ 조준건(20, THE GYM LAB)의 신경전이 살벌하다.
로드FC는 오는 5월 3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굽네 ROAD FC 077을 개최한다. 이정현이 조준건을 상대로 2차 방어전에 나선다.
이들의 경기는 지난해 12월 열린 굽네 ROAD FC 075 때 조준건의 도발이 시발점이 됐다. 정재복을 꺾은 조준건이 승자 인터뷰에서 ‘챔피언’ 이정현을 ‘가짜 챔피언’이라며 모욕했고, 곧이어 욕까지 하며 도발했다.
현장에서 조준건의 말을 들은 이정현은 케이지에 난입해 물을 뿌리고 조준건을 밀치는 등 격한 몸싸움을 벌였다. 심판들이 제지하지 않았다면 큰 싸움으로 번질 뻔 했다.
그렇게 시작된 두 사람의 스토리는 결국 타이틀전으로 이어져 두 파이터는 ‘플라이급 챔피언’ 자리를 놓고 대결하게 됐다.
지난 1일 로드FC가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팟캐스트 영상에서 이정현과 조준건이 만났다. 경기 확정 뒤 처음 만나는 것으로 경기에 대한 이야기와 지난해 있었던 몸싸움 이슈에 대해서도 솔직한 감정을 드러냈다.
먼저 이정현은 오퍼 수락에 대해 “원래는 도발을 해도 넘어가려고 했는데 욕을 한 거에 열받아서 나갔다. 처음에는 안 싸운다고 했다. 근데 후배인 (조)준건이에게 기회를 주고 싶었다. 그래서 예의를 차리라고 한 거다. 고마워해야 한다.”고 말했다.
조준건은 “고마움은 표현했었다. 근데 시합을 앞두고 있고 나는 죽일 생각이기 때문에 예의를 차리라는건 아닌 거 같다.”며 맞받아쳤다.
이정현은 최근 일본 라이진FF 원정 경기에서 ‘슈토 두 체급 챔피언’ 아라이 조를 3라운드에 TKO로 이겼다. 당시에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승리해 극찬을 받았다.
그럼에도 조준건은 SNS에 “물주먹”이라며 이정현의 펀치력을 저평가했다. 또한 팟캐스트에서도 “아라이 조의 얼굴에 물주먹만 계속 난사를 했다. 200대 정도 맞힌 거 같은데 얼굴에 흠집 하나 안 나더라”라며 디스했다.
조준건의 평가에 이정현은 “경기 사진을 보면 아라이 조 선수 얼굴이 많이 부어 있고, 2, 3라운드가 기억이 안 난다고 했다. 잘 알고 얘기했으면 좋겠다. 준건이가 안 맞아봐서 그렇다. 다치지 않게 금방 천장을 보게 해주겠다.”고 KO를 예고했다.
이정현과 조준건의 팟캐스트의 풀영상은 로드FC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OAD FC 박순경]
[굽네 ROAD FC 077 / 5월 30일 서울 장충체육관]
[플라이급 타이틀전 이정현 VS 조준건]
[아톰급 타이틀전 박정은 VS 박서영]
ⓒ 'New Wave MMA' ROAD FC(http://www.roadfc.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로드FC는 오는 5월 3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굽네 ROAD FC 077을 개최한다. 이정현이 조준건을 상대로 2차 방어전에 나선다.
이들의 경기는 지난해 12월 열린 굽네 ROAD FC 075 때 조준건의 도발이 시발점이 됐다. 정재복을 꺾은 조준건이 승자 인터뷰에서 ‘챔피언’ 이정현을 ‘가짜 챔피언’이라며 모욕했고, 곧이어 욕까지 하며 도발했다.
현장에서 조준건의 말을 들은 이정현은 케이지에 난입해 물을 뿌리고 조준건을 밀치는 등 격한 몸싸움을 벌였다. 심판들이 제지하지 않았다면 큰 싸움으로 번질 뻔 했다.
그렇게 시작된 두 사람의 스토리는 결국 타이틀전으로 이어져 두 파이터는 ‘플라이급 챔피언’ 자리를 놓고 대결하게 됐다.
지난 1일 로드FC가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팟캐스트 영상에서 이정현과 조준건이 만났다. 경기 확정 뒤 처음 만나는 것으로 경기에 대한 이야기와 지난해 있었던 몸싸움 이슈에 대해서도 솔직한 감정을 드러냈다.
먼저 이정현은 오퍼 수락에 대해 “원래는 도발을 해도 넘어가려고 했는데 욕을 한 거에 열받아서 나갔다. 처음에는 안 싸운다고 했다. 근데 후배인 (조)준건이에게 기회를 주고 싶었다. 그래서 예의를 차리라고 한 거다. 고마워해야 한다.”고 말했다.
조준건은 “고마움은 표현했었다. 근데 시합을 앞두고 있고 나는 죽일 생각이기 때문에 예의를 차리라는건 아닌 거 같다.”며 맞받아쳤다.
이정현은 최근 일본 라이진FF 원정 경기에서 ‘슈토 두 체급 챔피언’ 아라이 조를 3라운드에 TKO로 이겼다. 당시에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승리해 극찬을 받았다.
그럼에도 조준건은 SNS에 “물주먹”이라며 이정현의 펀치력을 저평가했다. 또한 팟캐스트에서도 “아라이 조의 얼굴에 물주먹만 계속 난사를 했다. 200대 정도 맞힌 거 같은데 얼굴에 흠집 하나 안 나더라”라며 디스했다.
조준건의 평가에 이정현은 “경기 사진을 보면 아라이 조 선수 얼굴이 많이 부어 있고, 2, 3라운드가 기억이 안 난다고 했다. 잘 알고 얘기했으면 좋겠다. 준건이가 안 맞아봐서 그렇다. 다치지 않게 금방 천장을 보게 해주겠다.”고 KO를 예고했다.
이정현과 조준건의 팟캐스트의 풀영상은 로드FC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OAD FC 박순경]
[굽네 ROAD FC 077 / 5월 30일 서울 장충체육관]
[플라이급 타이틀전 이정현 VS 조준건]
[아톰급 타이틀전 박정은 VS 박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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