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국민 담화에 靑 “중동 평화·안정 회복 기대… 해상수송로 재개 등 국제사회와 협력할 것”
박지원 2026. 4. 2.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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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일(현지시간) 대국민담화를 통해 중동 상황 관련 입장을 밝힌 것과 관련해 청와대는 관련국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면서 에너지 공급망·해상수송로 재개 문제 등에 관해 국제사회와 적극 협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2일 서명브리핑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의 대국민담화 관련 "정부는 중동 전쟁과 관련해 관련국들의 주요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중동 정세가 조속히 평화와 안정을 회복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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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일(현지시간) 대국민담화를 통해 중동 상황 관련 입장을 밝힌 것과 관련해 청와대는 관련국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면서 에너지 공급망·해상수송로 재개 문제 등에 관해 국제사회와 적극 협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2일 서명브리핑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의 대국민담화 관련 “정부는 중동 전쟁과 관련해 관련국들의 주요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중동 정세가 조속히 평화와 안정을 회복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강 대변인은 “정부는 중동지역에 체류하는 우리 국민과 기업의 안전, 에너지 공급망 안정, 자유로운 해상수송로 재개를 위한 노력을 국제사회와 협력하면서 적극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대국민담화에서 “이란을 석기시대로 돌려보낼 것”이라며 향후 2~3주 동안 이란에 대한 공격 수위를 높이겠다고 예고한 바 있다.
박지원 기자 g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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