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고 정선우, 전국씨름선수권 고등부 장사급 ‘금빛 샅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선우(용인고)가 제80회 전국씨름선수권대회 고등부 장사급서 시즌 첫 금메달을 획득했다.
정선우는 2일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고등부 장사급 결승 경기서 한선호(현일고)를 2-0으로 꺾고 1위에 올랐다.
준결승서 신성준(남녕고)을 2-0으로 꺾고 결승에 진출한 정선우는 한덕희(운호고)를 2-1로 제압한 한선호를 만나 왼덧걸이로 먼저 첫째 판을 따낸 뒤 둘째 판서 잡채기로 우승을 확정 지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선우는 2일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고등부 장사급 결승 경기서 한선호(현일고)를 2-0으로 꺾고 1위에 올랐다.
이로써 정선우는 지난달 회장기 대회서 준우승의 그친 아쉬움을 털어내고 시즌 첫 우승을 달성했다.
준결승서 신성준(남녕고)을 2-0으로 꺾고 결승에 진출한 정선우는 한덕희(운호고)를 2-1로 제압한 한선호를 만나 왼덧걸이로 먼저 첫째 판을 따낸 뒤 둘째 판서 잡채기로 우승을 확정 지었다.
홍건후(수원농생명과학고)도 이날 용장급서 김승현(남녕고)을 2-0으로 제압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홍건후는 첫째판과 둘째판서 각각 덧걸이와 들배지기를 성공시키며 포효했다.
하지만 홍건후를 비롯해 박수현·한재혁·이지민·이중인·성현·박건호가 팀을 이룬 수원농생명과학고는 고등부 단체전 결승서 마산용마고에 2-4로 패해 준우승했다.
준결승서 공주생명과학고를 4-1로 꺾고 올라온 수원농생명과학고는 이날 결승서 박수현·한재혁이 각각 패한 뒤 이지민과 홍건후가 승리하며 팀 스코어 2-2로 균형을 맞췄으나, 결국 승부를 뒤집지 못하고 은메달에 만족했다.
이건우 기자
Copyright © 저작권자 © 중부일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