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시카고서 대낮 차 타고 가며 총격…8세 소녀 포함 3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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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카고 더글러스 지역에서 대낮 총격 사건이 발생해 어린이를 포함한 3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NBC 보도에 따르면, 현지 경찰은 2일 오후 5시 직전 사우스 킹 드라이브 3400번지 일대에서 검은색 SUV에 타고 있던 용의자가 총을 발사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 지역에서는 2025년에도 인근 더글러스 파크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10대 1명이 숨지고 1명이 중상을 입는 등 유사 사건이 이어져, 주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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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현장을 둘러보고 있는 경찰 [출처=시카고트리뷴]](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2/newsy/20260402180426779qajq.jpg)
미국 시카고 더글러스 지역에서 대낮 총격 사건이 발생해 어린이를 포함한 3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NBC 보도에 따르면, 현지 경찰은 2일 오후 5시 직전 사우스 킹 드라이브 3400번지 일대에서 검은색 SUV에 타고 있던 용의자가 총을 발사했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현장에 있던 시민들이 무차별적으로 피해를 입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사고로 8세 소녀가 발에 총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24세 남성은 팔과 가슴, 사타구니에 총상을 입었고, 28세 여성도 무릎에 부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세 피해자 모두 현재 상태가 양호하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며, 용의자 검거를 위한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 지역에서는 2025년에도 인근 더글러스 파크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10대 1명이 숨지고 1명이 중상을 입는 등 유사 사건이 이어져, 주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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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윤아(yunana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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