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 홍명보, 직접 '손흥민 에이징 커브 논란' 답했다...확고한 힘 실어주기, "여전히 우리 팀의 중심, 한 번도 의심해 본 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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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감독이 3월 A매치 2연전을 끝낸 소감을 밝혔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이에 홍명보 감독은 "감기 기운이 약간 있어 출전 시간을 좀 배려했다. 내가 보기에는 손흥민 선수가 주장으로서 또 베테랑의 역할을 아주 잘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난 여전히 손흥민이 우리 팀의 중심이라 생각하고 그것을 한 번도 의심해 본 적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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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홍명보 감독이 3월 A매치 2연전을 끝낸 소감을 밝혔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앞서 홍명보호는 유럽에서 진행한 두 차례 실전 모의고사서 모두 패했다. 코트디부아르, 오스트리아와의 경기서 각각 0-4, 0-1로 무릎을 꿇었다.

홍명보 감독은 '뉴스1' 등과의 인터뷰를 통해 "월드컵 본선을 앞두고 마지막 평가전을 진행했는데, 결과를 가져오지 못한 것에 대해서는 감독으로서 죄송한 생각이 든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팀으로서는 큰 도움이 된 평가전이다. 두 나라가 서로 스타일이 다른 팀인데 본선을 대비해 앞으로 어떻게 준비해야 할 것인지 확인할 좋은 기회였다"라고 덧붙였다.
대표팀은 북중미 월드컵을 목전에 두고 치른 경기임에도 단 한 골도 기록하지 못했다. 일각에선 그간 홍명보호의 '주포' 역할을 도맡았던 손흥민의 기량 저하 문제 등을 언급하며 우려를 내비쳤다.

이에 홍명보 감독은 "감기 기운이 약간 있어 출전 시간을 좀 배려했다. 내가 보기에는 손흥민 선수가 주장으로서 또 베테랑의 역할을 아주 잘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난 여전히 손흥민이 우리 팀의 중심이라 생각하고 그것을 한 번도 의심해 본 적 없다"고 강조했다.
대표팀의 무득점과 관련한 질문엔 "물론 아쉽다. 득점 찬스가 있었는데 놓쳤다. 그래도 유의미한 장면들이 많이 나왔다고 본다. 지금 시점에서 완벽하기는 어렵다. 완벽하면 좋겠지만 부상 선수들도 있었다. 하지만 아직은 월드컵 개막까지 시간적인 여유가 있다. 우리가 추구할 모델이 정해지면, 미국 사전 캠프부터는 정확하게 준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답했다.
사진=스포탈코리아,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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