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역 일대 노후 주거지, 657가구 장기전세단지로

박종필 2026. 4. 2.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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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구 지하철 2·7호선 환승역인 대림역 일대에 600가구 넘는 장기전세주택 단지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1일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대림동 805의 20 일대 '대림역세권 장기전세주택 재개발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2일 밝혔다.

정비계획안에 따라 1만4463㎡ 부지에 지하 4층~지상 최고 45층, 5개 동, 657가구(민간분양 379가구, 장기전세주택 247가구, 임대주택 31가구)가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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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구 지하철 2·7호선 환승역인 대림역 일대에 600가구 넘는 장기전세주택 단지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1일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대림동 805의 20 일대 ‘대림역세권 장기전세주택 재개발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곳은 노후 저층 주거지 밀집 지역으로 재개발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정비계획안에 따라 1만4463㎡ 부지에 지하 4층~지상 최고 45층, 5개 동, 657가구(민간분양 379가구, 장기전세주택 247가구, 임대주택 31가구)가 들어선다. 대상지는 대림역에서 걸어서 5분 거리다. 여의도와 구로·가산디지털단지 업무지구와 가깝다. 신영초 영남중 등도 가까이 있다.

대림역 일대 교통 체계도 대폭 개선한다. 대상지 북쪽에 폭 6m 도로를 신설하고 남쪽 도로인 대림로29길은 8m에서 10m로 폭을 넓힌다. 대림로29길에는 근린생활시설도 배치한다.

박종필 기자 j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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