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년 만에 재개된 인류의 달 도전, 지구에서 가장 먼 곳까지 비행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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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2년 아폴로 17호 이후 54년 만에 인류가 다시 달을 향해 날아올랐다.
달 표면에 직접 착륙하진 않지만, 지구에서 보이지 않는 '달 뒷면' 너머 6,400㎞ 심우주 지점까지 접근한다.
우주비행사들은 비행 기간 심우주 통신망과 생명유지 장치 등 향후 달 착륙에 필수적인 시스템을 점검하고 지구로 귀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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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2년 아폴로 17호 이후 54년 만에 인류가 다시 달을 향해 날아올랐다. 미 항공우주국(NASA·나사)은 한국시간으로 2일 오전 7시 35분 미 플로리다주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아르테미스 2호' 미션을 수행할 유인 우주 탐사선 '오리온' 발사에 성공했다. 4명의 우주비행사가 탑승한 오리온은 열흘간 8자 모양 궤적으로 총 110만2,400㎞을 비행한다. 달 표면에 직접 착륙하진 않지만, 지구에서 보이지 않는 '달 뒷면' 너머 6,400㎞ 심우주 지점까지 접근한다. 이는 인류 역사상 지구에서 가장 멀리 떨어져 비행하는 기록이 될 전망이다. 우주비행사들은 비행 기간 심우주 통신망과 생명유지 장치 등 향후 달 착륙에 필수적인 시스템을 점검하고 지구로 귀환할 계획이다. 나사는 이번 임무를 바탕으로 내년 아르테미스 3호의 궤도 도킹 시험을 거쳐, 2028년 아르테미스 4호를 통해 유인 달 표면 착륙에 도전한다.

양진하 뉴콘텐츠팀장 realha@hankookilbo.com
이수연 PD leesuyu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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