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밭에서 70대 트랙터 깔려 숨져… 원주서 구급차·승용차 ‘쾅’ 3명 병원 이송

최현정 2026. 4. 2.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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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의 한 밭에서 70대가 트랙터에 깔려 숨지는 등 사건사고가 잇따랐다.

2일 오후 3시 29분쯤 평창군 봉평면 평촌리 인근 밭에서 70대 A씨가 작업 중 트랙터에 깔리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 이송됐으나 숨졌다.

이 사고로 30대 구급대원과 이송 중이던 60대 환자, 승용차에 동승하고 있던 60대가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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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내 사건, 사고 종합
▲ 2일 오전 10시 10분쯤 정선군 북평면 문곡리 문곡교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1시간 30여분 만에 꺼졌다. 강원소방본부 제공

평창의 한 밭에서 70대가 트랙터에 깔려 숨지는 등 사건사고가 잇따랐다.

2일 오후 3시 29분쯤 평창군 봉평면 평촌리 인근 밭에서 70대 A씨가 작업 중 트랙터에 깔리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 이송됐으나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교통사고도 이어졌다. 같은 날 오후 3시 19분쯤 원주시 소초면 장양리 육교 앞에서 승용차와 구급차가 부딪혔다. 이 사고로 30대 구급대원과 이송 중이던 60대 환자, 승용차에 동승하고 있던 60대가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앞선 오전 7시 46분쯤 춘천시 동내면 학곡리 도로에서 트럭 두 대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3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 2일 오전 10시 22분쯤 양양군 손양면 학포리의 한 주택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했다. 강원소방본부 제공

화재도 잇따랐다. 이날 오전 10시 22분쯤 양양군 손양면 학포리의 한 주택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다. 이 화재로 비닐하우스 1동과 다육식물이 불에 타 소방당국 추산 18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앞선 오전 10시 10분쯤 정선군 북평면 문곡리 문곡교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1시간 30여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102㎡ 규모의 주택 1동과 가재도구가 불에 타 소방당국 추산 52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연통 과열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최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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