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원 코웨이 대표, 자사주 추가매입…"미래성장 확신"

권혁진 기자 2026. 4. 2.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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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원 코웨이 대표가 자사주 추가 매입을 통해 책임경영과 주주가치 제고 의지를 재확인했다.

2023년 4000주, 2024년 2000주를 각각 취득한 서 대표는 지난 2월에도 1000주를 추가 매입했다.

지난달 31일 정기주주총회에서는 주당 1957원의 현금 배당을 결정했고, 지난 1월 기업가치 제고 계획 이행 현황 공시를 통해서는 올해부터 분기 배당을 시행하고, 주주환원율 40% 유지로 고배당기업 요건을 충족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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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주 2800주 장내 매수…총 9800주 보유
[서울=뉴시스]서장원 코웨이 대표.(사진=코웨이 제공) 2026.04.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서장원 코웨이 대표가 자사주 추가 매입을 통해 책임경영과 주주가치 제고 의지를 재확인했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서 대표는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1일까지 사흘 간 보통주 2800주를 장내 매수했다. 총 매입 금액은 약 2억294만원이다. 서 대표의 코웨이 보유 주식은 기존 7000주에서 9800주로 늘었다.

서 대표의 자사주 매입 행보는 취임 이후 지속되고 있다. 2023년 4000주, 2024년 2000주를 각각 취득한 서 대표는 지난 2월에도 1000주를 추가 매입했다.

이를 두고 코웨이 측은 "회사의 미래 성장에 대한 확신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책임경영 의지를 보여주는 행보"라고 설명했다.

실제 코웨이는 적극적인 주주친화 정책을 펼치고 있다. 지난달 31일 정기주주총회에서는 주당 1957원의 현금 배당을 결정했고, 지난 1월 기업가치 제고 계획 이행 현황 공시를 통해서는 올해부터 분기 배당을 시행하고, 주주환원율 40% 유지로 고배당기업 요건을 충족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k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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