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중 이석우·김예진, 소년체전 카누 선발전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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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중의 이석우·김예진이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카누 경기도 대표 선발전 남녀 15세 이하부서 나란히 우승했다.
이석우는 2일 하남 미사리 카누경기장서 도 교육감배를 겸해 열린 대회 남자 15세 이하부 C-1 500m 경기서 2분12초79를 기록해 같은 학교의 엄태민(2분14초42)과 장호민(2분17초02)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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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우는 2일 하남 미사리 카누경기장서 도 교육감배를 겸해 열린 대회 남자 15세 이하부 C-1 500m 경기서 2분12초79를 기록해 같은 학교의 엄태민(2분14초42)과 장호민(2분17초02)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C-2 후보 선수로 출전했던 이석우는 이로써 1위로 소년체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김예진은 여자 15세 이하부 K-1 500m 경기서 2분15초63으로 같은 학교 이시온(2분15초96)과 차루아(2분17초26)를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김예진은 첫 소년체전 무대를 밟게 됐다.
지난해 1위로 선발돼 소년체전서 동메달을 수확했던 강경우(가평 청평중)는 남자 15세 이하부 K-1 500m 경기서 2분03초05로 권성진(2분10초64·남양주 오남중)과 같은 학교 신민철(2분14분62초)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 2번째 입상에 도전한다.
이밖에 카약(K)은 5위까지, 카누(C)는 3위까지 선발함에 따라 남자 15세 이하부서는 이석우와 강경우를 비롯해 엄태민·장호민·권성진·신민철·김민호(청평중)·오정석(남양주 덕소중)이, 여자 15세 이하부서는 김예진을 비롯해 이시온·차루아·김지율·이아라(구리여중)가 도 대표로 확정됐다.
이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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