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미국, 같은 날 공개 메시지…어느 쪽이 더 설득력 있나요?[노컷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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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일,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미국 전쟁과 관련한 메시지를 잇따라 내놨습니다.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트럼프 연설에 앞서 공개한 미국 국민 대상 서한에서 "진실을 찾는 미국 국민에게 묻는다"며 "이 전쟁이 과연 누구를 위한 것이냐"고 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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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일,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미국 전쟁과 관련한 메시지를 잇따라 내놨습니다.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트럼프 연설에 앞서 공개한 미국 국민 대상 서한에서 "진실을 찾는 미국 국민에게 묻는다"며 "이 전쟁이 과연 누구를 위한 것이냐"고 물었습니다.
"이란은 미국 국민을 포함해 어떤 나라에도 적의를 갖고 있지 않다"며 종전에 열려 있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같은 날 밤 9시, 대국민 연설에 나선 트럼프 대통령은 기대됐던 종전 선언이나 전투 종결 시한에 대한 언급 없이 다시 한 번 자기 치적 강조와 모순적인 상황 설명, 강경 발언을 이어갔습니다.
그는 이란이 협상에 응하지 않을 경우 "완전히 박살 낼 것"이라며 "석기시대로 돌려보낼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또 "이란 정권 교체는 목표가 아니었지만 사실상 이뤄졌다"며 "이란 수뇌부 대부분이 사망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가혹한 권위주의 통제국가였던 이란을 상대적으로 선해 보이게 만드는 트럼프의 연설,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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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박수연 기자 skite@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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