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떠나 '1639일만' 승리 거둔 배동현… 설종진 감독 "제구-구속 많이 좋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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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SSG랜더스전 호투로 2021년 10월5일 대전 두산 베어스전 이후 1639일만에 승리투수가 된 키움 히어로즈 배동현.
배동현의 호투를 앞세워 정식 감독 데뷔 첫 승을 거둔 설종진 키움 감독은 배동현에게 고마움을 표현했다.
올 시즌을 앞두고 2차드래프트를 통해 한화 이글스에서 키움으로 이적한 그는 시즌 첫 선발 출전 경기에서 5이닝 무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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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지난 1일, SSG랜더스전 호투로 2021년 10월5일 대전 두산 베어스전 이후 1639일만에 승리투수가 된 키움 히어로즈 배동현. 배동현의 호투를 앞세워 정식 감독 데뷔 첫 승을 거둔 설종진 키움 감독은 배동현에게 고마움을 표현했다.

키움은 2일 오후 6시30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SSG랜더스와 원정경기를 갖는다.
키움은 1일 SSG를 11-2로 대파하고 시즌 첫 승을 거뒀다. 선발투수 배동현의 호투가 결정적이었다. 올 시즌을 앞두고 2차드래프트를 통해 한화 이글스에서 키움으로 이적한 그는 시즌 첫 선발 출전 경기에서 5이닝 무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프로 데뷔 후 두 번째이자 약 5년 만에 거둔 승리였다.
설종진 감독은 이날 경기 전 인터뷰에서 배동현에 대해 "배동현 덕분에 첫 승리를 할 수 있었다. 너무 고맙다. 본인이 자신의 구종에 자신감을 갖고 던진게 성공적으로 무실점을 기록할 수 있던 이유"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제구, 구속도 많이 올라왔고 1일 많이 던졌던 체인지업 제구도 좋다. 마운드 운용 능력도 좋다. 시범경기 SSG전 4이닝 무실점이 자신감을 갖게 해준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한편 키움은 이날 브룩스(좌익수)-이주형(중견수)-안치홍(지명타자)-최주환(1루수)-김건희(포수)-박찬혁(우익수)-어준서(유격수)-박한결(2루수)-최재영(3루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투수는 좌완 정현우다.
설 감독은 시즌 첫 선발로 나서는 정현우에 대해 "시범경기 kt wiz전 때 투구가 좋았다. 기대하고 있다. 젊은 친구이기에 분위기를 무시 할 수 없다. 좋은 투구가 나오면 조금 더 성장된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 본다"고 말했다.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simtong96@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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