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천114명 출격…경기도, 생활체육대축전 23년 연속 정상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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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전국 생활체육 무대에서 또 한 번의 '정상 수성'을 향한 대장정에 나선다.
경기도체육회는 23일부터 경상남도 일원에서 열리는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 총 2천114명(선수 1천687명과·임원 427명)의 선수단 참가 신청을 마쳤다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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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세 유망주부터 80대 베테랑까지 ‘세대통합 출전’
23년 연속 최다종목우승·경기력상 동시 석권 목표

경기도가 전국 생활체육 무대에서 또 한 번의 ‘정상 수성’을 향한 대장정에 나선다.
경기도체육회는 23일부터 경상남도 일원에서 열리는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 총 2천114명(선수 1천687명과·임원 427명)의 선수단 참가 신청을 마쳤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선수단은 41개 전 종목에 모두 출전하는 ‘풀 라인업’을 구축했다. 규모와 구성 모두에서 전국 최정상급 전력을 갖췄다는 평가다.
세대 스펙트럼도 눈길을 끈다. 수중핀수영 남자 12세 이하부에 출전하는 김수현(2018년생)이 최연소 선수로 이름을 올렸고, 그라운드골프 남일부의 박병인(1939년생)은 최고령 출전자로 참가한다. 유소년부터 고령층까지 아우르는 ‘생활체육의 본질’을 그대로 보여주는 대목이다.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은 “경기도의 저력을 전국에 알리는 동시에 선수단이 안전하게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며 “23년 연속 최다종목우승과 경기력상 수상을 목표로 빈틈없이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는 사전경기인 수중핀수영(18~19일)을 시작으로, 본 대회는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간 이어진다. 개막식은 24일 김해종합운동장, 폐회식은 26일 김해실내체육관에서 각각 열린다.
임창만 기자 lcm@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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