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접기로 폐드럼통 절단 작업 중 폭발…50대 숨져

이성민 2026. 4. 2. 17: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일 오후 3시 40분께 청주시 흥덕구 서촌동의 한 산업용 기계 제조 공장에서 50대 작업자 A씨가 폐드럼통을 용접기로 절단하던 도중 원인을 알 수 없는 폭발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A씨는 폐유를 담기 위해 폐드럼통에 구멍을 만드는 작업을 하던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내부에 담겨 있던 화학 물질이 용접 도중 폭발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19구급대 앰블런스 [연합뉴스 자료사진]

(청주=연합뉴스) 이성민 기자 = 2일 오후 3시 40분께 청주시 흥덕구 서촌동의 한 산업용 기계 제조 공장에서 50대 작업자 A씨가 폐드럼통을 용접기로 절단하던 도중 원인을 알 수 없는 폭발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A씨는 폐유를 담기 위해 폐드럼통에 구멍을 만드는 작업을 하던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내부에 담겨 있던 화학 물질이 용접 도중 폭발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chase_arete@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