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고 있지만 넥타이 색 가지고도 신경전…장동혁 "소통 안 돼" 李 "어제는 빨간색 계통 맸는데"[노컷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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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국회에서 열린 추가경정예산안 시정연설에 앞선 사전 환담 자리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미묘한 신경전을 벌였습니다.
이 대통령은 연일 이재명 정부를 공격하고 있는 장 대표에게 활짝 웃으며 말을 건냈습니다.
하지만 장 대표의 발언에 넥타이 색은 신경전의 소재가 돼버렸습니다.
그는 웃는 얼굴을 유지하면서 "대통령님하고 정 대표님은 소통이 되는데, 야당과는 소통이 안 되는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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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국회에서 열린 추가경정예산안 시정연설에 앞선 사전 환담 자리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미묘한 신경전을 벌였습니다.
이 대통령은 연일 이재명 정부를 공격하고 있는 장 대표에게 활짝 웃으며 말을 건냈습니다. "왜 빨간 넥타이를 안 맸느냐"고 했죠.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옆에서 "저는 대통령님하고 깔맞춤을 했다"고 거들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장 대표의 발언에 넥타이 색은 신경전의 소재가 돼버렸습니다. 그는 웃는 얼굴을 유지하면서 "대통령님하고 정 대표님은 소통이 되는데, 야당과는 소통이 안 되는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이 대통령은 "제가 어제는 빨간색 계통을 매고 있었는데"라고 웃으며 받아쳤습니다.
웃는 낯들이지만 어딘지 조마조마하게 느껴지는 현장,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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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남성경 기자 nsk90@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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