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샌디에이고전 3타수 무안타…4경기 연속 출루
유새슬 기자 2026. 4. 2. 17:15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가 안타를 생산하지 못하면서 시즌 타율이 1할대로 떨어졌다.
이정후는 2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팻코파크에서 진행된 샌디에이고와의 경기에 6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 1볼넷 1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22에서 0.190(21타수 4안타)으로 내려갔다.
이정후는 팀이 0-1로 끌려가던 2회 첫 타석에서 상대 선발 닉 피베타의 초구를 때렸지만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두 번째 타석인 5회에는 선두 타자로 나서 볼넷을 골라 출루했다. 이번 시즌 4경기 연속 출루다. 후속 타선에서 2루 베이스까지 밟았지만 추가 진루는 하지 못하고 이닝이 끝났다.
7회는 유격수 땅볼, 9회는 삼진으로 물러나며 안타는 다음 기회로 미뤄야 했다.
샌프란시스코 타선은 이날 안타를 4개밖에 합작하지 못했고 1-7로 패배했다.
유새슬 기자 yooss@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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