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세븐나이츠' 주역 김정민 넷마블넥서스 대표 퇴임...배경태 단독대표 체제

서정근 기자 2026. 4. 2.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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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나이츠' IP 주역...회사 반등까지 견인한 유공자
'관리형 CEO' 배경태 대표, 홀로 경영 맡아
'세븐나이츠' 개발주역 김정민 넷마블넥서스 대표가 회사를 떠났다. 넷마블넥서스는 배경태 단독 대표 체제로 전환하게 됐다. 위기에 처한 넷마블넥서스를 다시 반등시킨후 돌연 회사를 떠난 것인데, 김정민대표의 공백을 메우고 넷마블넥서스가 순항할 수 있을지 이목을 모은다.

2일 머니투데이방송MTN 취재에 따르면 김정민 대표가 최근 사임한 것으로 파악됐다. 김정민 대표와 함께 넷마블넥서의 공동대표로 재임해온 배경태 대표가 넷마블넥서스의 경영을 홀로 맡게 됐다.

김정민 대표는 '세븐나이츠'의 메인 프로듀서로 재임하며 이 게임의 전성기를 견인한 주역이다. '세븐나이츠' 초기 시절 공식 카페에서 'CM 루디'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며 유저들과 활발히 소통해, 이용자들에게도 친숙한 이다. 넷마블넥서스가 넷마블 핵심 개발사로 등극하고, '세븐나이츠' IP가 자리잡게한 일등공신으로 꼽힌다.

넷마블넥서스를 떠난 김정민 대표


넷마블넥서스는 넷마블의 개발 에이스로 꼽혀왔으나, '세븐나이츠' 이후 장기간 히트작 발굴에 실패해 위기에 내몰리기도 했다. '세븐나이츠 키우기', '세븐나이츠 리버스'의 연속 흥행으로 턴어라운드에 성공한 상황. 김정민 대표는 넷마블넥서스의 부활도 견인한 후 퇴사한 것이다. 퇴사 사유는 파악되지 않았다.

배경태 단독 대표는 그동안 넷마블넥서스의 경영 전반을 관리해온 이다. 개발 지원 시스템 고도화와 조직 운영의 내실을 다져온 이다.

배경태 넷마블넥서스 대표


넷마블넥서스는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 등 다수의 신규 프로젝트를 개발 중이다. 관리형 CEO인 배 대표가 김 대표의 공백을 메울 수 있을지 이목을 모은다.

서정근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