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대란’ 숨통 트이나… 4일부터 천변고속화도로 세종 방향 차로 추가 운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 천변도시고속화도로 신탄진(세종시) 방향 전면 통제로 출퇴근 시간 교통 대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시가 차로를 추가 확보해 4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대전시는 천변고속화도로 하행선(신탄진→대전 방향) 3개 차로 중 1개 차로를 4일 오전 5시부터 상행선(대전→신탄진 방향)으로 전환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앞서 시는 천변도시고속화도로 원촌육교 보강토 옹벽에서 지반 침하와 배부름 현상이 발견됨에 따라 지난달 30일부터 긴급 보수공사에 착수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 천변도시고속화도로 신탄진(세종시) 방향 전면 통제로 출퇴근 시간 교통 대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시가 차로를 추가 확보해 4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도시철도 1호선에는 임시 열차를 투입해 배차 간격도 단축했다.

또 3일 낮 12시부터는 현재 통제 중인 KBS 대전방송총국∼오정동 농수산물시장 구간 양방향 통행로를 우회로로 개방한다.
시는 도시철도 1호선 배차도 조정했다.
평일 출근 시간대에는 비상대기 임시 열차 1편을 투입하고 퇴근 시간대(오후 5시 50분∼7시 10분)에는 운행 간격을 기존 7분에서 5분으로 줄인다.
차량이 집중되는 대덕대로와 한밭대로의 버스전용차로 위반 단속은 30일까지 유예된다. 주요 교차로 신호 주기는 최대 20초까지 연장하는 한편 정체 구간 인근 지하철역과 버스정류장에는 공공자전거 ‘타슈’를 집중 배치한다.

주요 교차로 38곳에 교통경찰과 모범운전자 등 141명이 배치돼 꼬리물기 등을 관리하는 한편 네이버·카카오·티맵 등 주요 내비게이션 업체와 협력해 우회로도 안내하고 있다.
박민범 철도건설국장은 “불편을 겪고 계신 시민들께 진심으로 송구하다”며 “옹벽 붕괴는 찰나의 순간에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잃는 대형 참사로 이어질 수 있어 긴급하게 전면 통제가 이뤄진 것으로 모든 역량을 집중해 시민들께 안전한 도로를 돌려드리겠다”고 말했다.
앞서 시는 천변도시고속화도로 원촌육교 보강토 옹벽에서 지반 침하와 배부름 현상이 발견됨에 따라 지난달 30일부터 긴급 보수공사에 착수했다. 이달 30일까지 한 달간 천변고속화도로로 향하는 유성 한밭대로 진입부와 원촌교, 문예지하차도(대덕대교)에서 원촌육교 구간이 전면 통제되면서 주변 도로에서는 극심한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대전=강은선 기자 groove@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연 2억 적자’ 견디고 85억 차익…하지원, ‘단칸방 6가족’ 한(恨) 푼 185억 빌딩
- 고시원 쪽방서 ‘800곡 저작권’ 판(板)까지…나훈아, 가황의 벽 뒤에 숨긴 눈물
- 사표? 여기선 찢습니다!…송은이·강민경·김준수, 대기업도 놀란 ‘파격 복지’
- 장가 잘 가서 로또? 슈퍼 리치 아내 둔 김연우·오지호·김진수, ‘재력’보다 무서운 ‘남자의
- 15년 전세 끝낸 유재석, ‘285억 현금’으로 ‘논현동 펜트하우스 벨트’ 완성
- 7남매 집 사주고, 아내 간병까지…태진아가 350억 건물을 매각하는 이유
- 이영현 "첫째가 잇몸, 둘째가 눈 가져갔다"…엄마들의 '위대한 훈장'
- 커피 가루 싱크대에 그냥 버렸다가… ‘수리비 30만원’ 터졌다
- "먼저 떠올린 건 매니저" 정해인 외제차 선물… 연예계 뒤집은 '통 큰 미담'
- 에어프라이어 200도로 튀긴 감자, '아크릴아마이드' 10배 폭증 [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