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윤 "20대와 30대 간극?…신체적 변화 커, 몸으로 느꼈다" [RE:인터뷰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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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윤이 30대를 앞두고 달라진 점을 전했다.
김혜윤은 2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기자들과 함께 오는 8일 개봉하는 영화 '살목지'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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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지호 기자] 배우 김혜윤이 30대를 앞두고 달라진 점을 전했다.
김혜윤은 2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기자들과 함께 오는 8일 개봉하는 영화 '살목지'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영화 '살목지'는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고,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 속의 무언가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공포 영화다. 김혜윤은 출장을 가게 된 저수지에서 알 수 없는 사건들을 연달아 겪게 되는 인물 수인 역으로 분해 열연을 펼쳤다.
이번 작품을 통해 스크린에 4년 만에 복귀하게 된 김혜윤은 그간 보여준 적 없었던 공포 장르를 선보이며 또 다시 새로운 모습으로 관객과 만난다. 1996년생으로 30대를 앞두고 있는 김혜윤은 이날 새로운 얼굴, 새롭게 맞이하는 시기에 관해 솔직하게 입을 열었다.
김혜윤은 "언니들이 '20대랑 30대랑 다르다'고 했을 때 사실 잘 몰랐다. 내가 19살 때와 20살 때가 크게 다르지 않았다고 느껴서, 29살과 30살이 크게 다를까 생각했었다. 그런데 일단 (변화가) 가장 큰 게 몸이었다. 심리 변화 그런 것보다 몸으로 온다고 느꼈던 게, 이제 감기에 걸려도 빨리 낫지 않더라"며 "옛날에는 베갯자국 같은 것도 몇 분 지나면 사라졌는데 이제는 몇 시간씩 있다. 신체적으로 변화가 가장 큰 것 같다"고 직접 겪은 변화를 털어놨다.
배우로서 생각한 변화도 더해졌다. 김혜윤은 "'선재 업고 튀어' 당시 같은 러블리한 캐릭터와는 다른 수인 이라는 캐릭터지만, 지금 뭔가를 판단하기에는 당장 너무 최근 일인 것 같다. 10년, 20년 뒤에 지금을 돌이켜 보면 그때 성장에 대해 판단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김혜윤은 "한 작품, 한 작품을 할 때마다 다음 작품에서는 더 깊이 있어지고, 성숙해졌으면 좋겠다는 바램이 있다"며 "나는 사실 내 미래의 모습이 너무 기대된다. 그리고 10년 정도 뒤에 돌아봤을 때 '차곡차곡 뭔가를 하면서 성장했다'고 느낄 수 있게 매 작품마다 뭔가를 배우려고 시도하는 것 같다"고 전했다.
영화 '살목지'는 오는 8일 극장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강지호 기자 / 사진= ㈜쇼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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