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리그] 첫 경기 완패했던 광주대, 강원대 꺾고 시즌 첫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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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가 홈 개막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광주대학교는 2일 광주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2026 KUSF 대학농구 U-리그 여대부 정규리그 경기에서 강원대학교를 64-54로 꺾었다.
광주대는 대학리그 여대부 전통 강호다.
그렇기 때문에, 광주대는 2026시즌 첫 경기의 충격을 덜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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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가 홈 개막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광주대학교는 2일 광주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2026 KUSF 대학농구 U-리그 여대부 정규리그 경기에서 강원대학교를 64-54로 꺾었다. 개막 2경기 만에 첫 승을 거뒀다.
광주대는 대학리그 여대부 전통 강호다. 그렇지만 광주대의 전력이 조금씩 떨어졌다. 2026시즌 첫 경기에서는 단국대한테 51-80으로 완패했다. 명성다운 경기력을 보여주지 못했다.
또, 대학교 선수들은 프로 선수들만큼의 연륜을 갖추지 못했다. 경험을 쌓지 못헀기에, 멘탈이 단단하지 않다. 그런 이유로, 국선경 광주대 감독이 선수들을 빠르게 추슬러야 했다.
그래서 광주대는 시작부터 강원대를 밀어붙였다. 2학년 듀오인 강서희(179cm, C)와 안서연(164cm, G)이 앞장섰다. 강서희는 1쿼터에만 9점을, 안서연은 1쿼터에만 8점을 몰아붙였다. 두 선수가 광주대 1쿼터 득점(22점)의 80% 가까이 책임졌다.
그리고 광주대의 1쿼터 실점이 1쿼터에 불과했다. 광주대 특유의 수비가 잘 이뤄졌다. 그렇기 때문에, 2학년 듀오의 득점력이 빛을 잃지 않았다.
안서연이 2쿼터에도 득점력을 유지했다. 신입생인 최미영(165cm, G)이 뒷받침했다. 두 선수가 2쿼터에만 10점을 합작했다.
무엇보다 광주대의 수비가 2쿼터에 더 잘 이뤄졌다. 광주대는 2쿼터에 11점 밖에 내주지 않았다. 더 탄탄해진 수비로 강원대와 간격을 벌렸다. 40-26으로 전반전을 마쳤다.
그러나 광주대는 3쿼터에 강원대와 멀어지지 못했다. 실점 페이스를 유지했으나, 점수를 쌓지 못한 것. 안서연이 3쿼터에 5점을 넣었음에도, 광주대는 50-39로 3쿼터를 종료했다. 마지막 쿼터까지 안심할 수 없었다.
실제로, 광주대는 4쿼터에도 힘을 내지 못했다. 광주대의 수비가 그렇게 위력적이지 않았다. 광주대로서는 초조할 수 있었다.
그렇지만 4학년인 조우(160cm, G)가 마지막 쿼터에 힘을 냈다. 그리고 안서연과 최미영이 뒤를 받쳤다. 신구 조화가 잘 이뤄졌기에, 광주대는 주도권을 놓지 않았다.
안서연(22점 8리바운드 3어시스트 3스틸)과 조우(16점 8리바운드 4스틸 3리바운드), 강서희(13점 12리바운드 1어시스트)가 돋보였다. 최미영(9점 6리바운드 2어시스트 1스틸 1블록슛)의 기여도도 낮지 않았다. 그렇기 때문에, 광주대는 2026시즌 첫 경기의 충격을 덜어냈다. 동시에, 홈 코트에서 첫 승을 신고했다.
사진 제공 = 한국대학농구연맹(KUB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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