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목지' 김혜윤 "촬영장서 아이 귀신 목격돼, 500만 넘었으면" [인터뷰 스포]

정예원 기자 2026. 4. 2.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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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목지' 김혜윤이 영화의 흥행을 기원했다.

2일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영화 '살목지' 개봉을 앞둔 김혜윤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살목지'는 살목지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고,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의 무언가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공포 영화.

김혜윤은 극 중 로드뷰 서비스 회사 '온로드미디어' PD이자 재촬영을 위해 살목지로 향한 수인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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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목지 김혜윤 / 사진=쇼박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살목지' 김혜윤이 영화의 흥행을 기원했다.

2일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영화 '살목지' 개봉을 앞둔 김혜윤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살목지'는 살목지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고,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의 무언가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공포 영화. 김혜윤은 극 중 로드뷰 서비스 회사 '온로드미디어' PD이자 재촬영을 위해 살목지로 향한 수인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이날 김혜윤은 영화 홍보 콘텐츠에서 언급됐던 '아이 귀신'에 대해 다시금 짚었다. "돌탑 장면 촬영 당시 돌탑 뒤에 숨어 계시던 스태프 분께서 민소매를 입은 아이가 지나가는 걸 목격하셨다"며 "추운 날씨라 다들 패딩을 입었는데 민소매를 입은 게 이상하단 생각이 든 찰나, 그 아이가 어깨를 이상하게 들썩이면서 갔다더라"라고 전했다.

목격담의 당사자가 되고 싶었다던 그는 "촬영 중간중간 일부러 산속, 저수지 건너편 등을 뚫어져라 쳐다봤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아무것도 보지 못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현장에서 귀신도 봤으니 영화가 대박이 났으면 좋겠다. 관객수 500만을 원한다"는 바람도 덧붙였다.

한편 '살목지'는 오는 8일 개봉한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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