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손흥민 의심한 적 없다" 신뢰 재확인..."수비 실점 방지가 월드컵 1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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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감독이 2일 유럽 원정 2연전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며 손흥민(LAFC)에 대한 절대적 신뢰를 재확인했다.
손흥민은 이번 소집에서 코트디부아르전(3월 28일) 교체 투입, 오스트리아전(1일) 선발 출전했으나 두 경기 모두 무득점에 그쳤다.
홍 감독은 이번 원정을 끝으로 본선 모드 전환을 선언했다.
"포지션 조화와 선수 구성 실험을 마쳤고, 전술적으로는 어느 정도 완성됐다"고 자평하며 5월 중순까지 최종 명단을 확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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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이번 소집에서 코트디부아르전(3월 28일) 교체 투입, 오스트리아전(1일) 선발 출전했으나 두 경기 모두 무득점에 그쳤다. 올 시즌 소속팀에서도 페널티킥 1골이 전부로, 필드골은 단 한 개도 없다. 스피드와 슈팅력 저하 등 에이징 커브가 뚜렷하다는 평가가 나왔다.
이에 홍 감독은 "처음 합류 때 감기 기운이 있어 배려했다"면서 "주장으로서, 베테랑으로서 역할은 아주 잘하고 있다. 단 한 번도 의심한 적 없다"고 선을 그었다.
홍 감독은 이번 원정을 끝으로 본선 모드 전환을 선언했다. "포지션 조화와 선수 구성 실험을 마쳤고, 전술적으로는 어느 정도 완성됐다"고 자평하며 5월 중순까지 최종 명단을 확정하겠다고 밝혔다.
코트디부아르전 0-4 참패를 반면교사 삼아 수비 안정화를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또 물 보충 휴식 후 선수들의 운동 능력이 급격히 떨어지는 데이터를 확인했다며 "피지컬 준비를 위한 특수한 방법론을 고민하겠다"고 덧붙였다.
황인범(페예노르트) 부재 속에서는 김진규(전북)·백승호(버밍엄시티)가 중원을 메웠다. 홍 감독은 "경험 부족한 선수들이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코치진이 돕겠다"고 했으며, 시즌 막바지 부상을 최대 변수로 꼽아 선수들에게 몸 관리를 당부했다.[연합뉴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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