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프리뷰] 왕좌 탈환의 해결사 될까...마쏘, 챔프전서 운명의 데뷔전

조영채 기자 2026. 4. 2.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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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채 기자┃대한항공의 새 외국인 카드 마쏘가 출격한다.

지난 시즌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다시 한번 V-리그 정상 탈환을 위해 영입한 새로운 외국인 공격수 마쏘의 데뷔전이기도 하다.

그 주인공인 마쏘는 강력한 서브와 높은 타점을 겸비한 공격수로, 대한항공의 우승 DNA를 다시 깨울 적임자로 주목받고 있다.

자존심 회복을 노리는 대한항공과 그 중심에 선 새로운 날개 마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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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 마쏘. /사진=KOVO

[STN뉴스] 조영채 기자┃대한항공의 새 외국인 카드 마쏘가 출격한다.

대한항공은 2일 오후 7시 인천계양체육관에서 진에어 2025~2026시즌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1차전을 현대캐피탈과 맞붙는다.

지난 시즌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다시 한번 V-리그 정상 탈환을 위해 영입한 새로운 외국인 공격수 마쏘의 데뷔전이기도 하다.

대한항공은 이번 시즌 공격진의 파괴력을 보강하기 위해 전격적으로 외국인 선수 영입이라는 승부수를 던졌다. 그 주인공인 마쏘는 강력한 서브와 높은 타점을 겸비한 공격수로, 대한항공의 우승 DNA를 다시 깨울 적임자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시즌 통합 5연패 문턱에서 멈춰 섰던 대한항공에게 이번 경기는 단순한 1승 그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마쏘가 팀의 주포로서 확실한 해결사 능력을 보여줄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세터 한선수의 정교한 토스가 마쏘의 높은 타점과 만났을 때 어떤 시너지를 낼지 배구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정지석, 임동혁 등 기존 국내 공격진과 마쏘가 이룰 삼각편대가 상대 블로킹 벽을 어떻게 허물어뜨릴지도 중요한 관전 포인트다.

자존심 회복을 노리는 대한항공과 그 중심에 선 새로운 날개 마쏘.

오늘 데뷔전이 대한항공의 화려한 비상을 알리는 서막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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