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선영, 직원 횡령 피해 사건 입 열었다 "재판 중 일본 여행 가고 SNS 판매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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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안선영이 직원 횡령 피해 사건 관련 입장을 전했다.
안선영은 최근 SNS와 유튜브를 통해 4년간 함께한 회계 직원이 3년 7개월간 치밀한 수법으로 회삿돈을 빼돌렸으며, 현재 검찰 기소되어 조사 중이라고 전했다.
또 혼자 회사를 운영하며 감당하기 힘든 금액의 피해를 본 안선영은 이번 사건 이후 모든 최종 결제 시스템을 본인이 직접 확인하는 방식으로 바꿨다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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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방송인 안선영이 직원 횡령 피해 사건 관련 입장을 전했다.
안선영은 최근 SNS와 유튜브를 통해 4년간 함께한 회계 직원이 3년 7개월간 치밀한 수법으로 회삿돈을 빼돌렸으며, 현재 검찰 기소되어 조사 중이라고 전했다. 그는 "평범한 모습 뒤로 차명계좌 등 8가지 이상의 수법을 동원한 직원의 배신에 큰 마음의 상처를 입었다"고 밝혔다. 또 혼자 회사를 운영하며 감당하기 힘든 금액의 피해를 본 안선영은 이번 사건 이후 모든 최종 결제 시스템을 본인이 직접 확인하는 방식으로 바꿨다고도 했다.
이와 관련 안선영은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장문의 글을 올리며 그간의 고통스러웠던 심경을 전했다. 특히 이번 사건으로 인해 아들이 거주 중인 캐나다 방문 일정까지 취소해야 했던 안타까운 상황도 공개했다. 안선영은 아들에게 남긴 글에서 "엄마와 매일 밥을 먹던 회사 동료들을 속이고 돈을 훔쳐가 많은 이들이 뿔뿔이 흩어지게 됐다"며 "가해자가 사과도 없이 변호사를 통해 대응하며 오히려 나를 증인으로 채택해 재판에 출석해야 했다"고 미안한 마음을 표현했다.
안선영이 직접 밝힌 피해 금액은 약 4억 원에 달한다. 그는 1년 3개월 만에 열린 첫 공판에서 가해자와 대면했으나, 상대는 눈을 피하며 사과 한마디 없었다고 비판했다. 또한 가해자가 재판 중에도 일본 여행을 다녀오거나 SNS를 통해 구매대행 판매를 하는 등 반성 없는 태도를 보였다는 점에 분노를 표했다.
안선영은 "사람을 너무 믿은 나 자신을 자책하며 지난 1년간 제대로 회사 운영도 못 하고 눈물로 지새웠다"며 무너진 자존감을 회복하기까지 힘들었던 시간을 회상했다. 그러나 재판을 마치고 돌아온 뒤 아들의 응원에 힘을 얻었다며 "다시 행복해지기로 결심했다"는 의지를 덧붙였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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