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도지사 4월 중순 예비후보 등록 유력

심예섭 2026. 4. 2.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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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도지사의 경우 4월 중순 중 예비후보 등록이 유력, 직무대행 체제로 전환된다.

일각에서는 공무원 보수규정을 고려해 15일 사퇴 할 수 있다는 말도 나오나 김 지사는 해당 규정이 적용되지 않는다.

또 김 지사는 15일은 영월스포츠파크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제21회 강원도 어르신생활체육대회 개회식에 참석이 가능하다.

이 때문에 국민의힘 도내 18개 시군 단체장 최종 후보가 확정된 이후 김 지사가 본격 등판해 '원팀' 체제로 선거운동에 나설 가능성도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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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태 도지사 기자간담회

김진태 도지사의 경우 4월 중순 중 예비후보 등록이 유력, 직무대행 체제로 전환된다.

일각에서는 공무원 보수규정을 고려해 15일 사퇴 할 수 있다는 말도 나오나 김 지사는 해당 규정이 적용되지 않는다.

공무원 보수규정에 따르면 5년 이상 근속한 공무원이 월 중 15일 이상 근무한 후 면직하면 봉급 전액을 받을 수 있다.

그러나 지방자치단체장 임기가 4년이고, 재선하더라도 연속 근속으로 인정되기 어렵기 때문이다.

또 김 지사는 15일은 영월스포츠파크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제21회 강원도 어르신생활체육대회 개회식에 참석이 가능하다.

문화체육관광부의 예산으로 치러지는 연례행사로 선관위의 유권해석을 마친만큼 참석이 예상된다. 이번 대회에는 총 3215명의 선수단이 참가할 예정이다.

김 지사 사퇴 시점은 국민의힘 강원도당이 기초단체장 최종 경선을 마무리하는 17~18일 전후가 될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국민의힘 중앙당에서는 공천 혼란과 절윤(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 문제 등으로 지방선거 주자들에게 힘을 싣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 때문에 국민의힘 도내 18개 시군 단체장 최종 후보가 확정된 이후 김 지사가 본격 등판해 ‘원팀’ 체제로 선거운동에 나설 가능성도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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