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子 외도 논란' 조갑경 무편집 후..'라스' 시청률 하락→前 며느리 분노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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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아들 외도 논란에 휘말린 가수 조갑경이 '라디오스타'(이하 '라스') 출연을 강행했다.
조갑경 출연이 무편집된 '라스' 시청률은 추락했고, 그의 전 며느리는 분노했다.
게다가 해당 방송 이후 조갑경 아들의 외도를 주장한 전 며느리 A씨는 분노했다.
그러나 최근 A씨가 지난해 9월 조갑경, 홍서범 아들 B씨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 1심에서 "B씨는 A씨에게 위자료 3000만 원을 지급하라"며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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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충성 유발자' 특집으로 꾸며져 조갑경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조갑경은 '원조 군통령'으로 등장해 과거의 전성기를 회상했다. 그는 "톱스타 울렁증이 있다. 유명한 사람은 '얼마나 많은 사람이 아는 척을 할까' 싶어서 말을 잘 못 시킨다. 의외로 제가 소심하다"고 말했다. 특히 조갑경은 방송에서 웃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최근 조갑경은 아들의 외도 의혹에 휘말린 바 있다. 이런 가운데 '라스' 제작진은 편집 없이 조갑경의 녹화분을 공개했다.
하지만 시청률은 성적은 좋지 않았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된 '라스' 시청률은 2%(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3월 25일 방송에서 기록한 시청률 3%보다 1%P 하락한 수치다. 올해 '라스'는 시청률 2% 중반대~3%대 시청률을 기록해왔다. 그러나 조갑경이 출연한 959회는 2026년 시청률 중 최저 수치로 추락했다.

2일 A씨는 개인 계정을 통해 "웃고 떠들며 방송에선 나몰라라. 나몰라라 하면 되는 일이라서 행복하시냐. 저도 남의 귀한 자식 귀한 딸인데, 본인들도 두 딸이 있는데, 죽어가던 심정을 아시냐"는 글을 올렸다.
이어 "지금도 본인들의 잘못은 전혀 모르는 가족이지 않겠나"라며 "그러니 저는 더 답답하고 숨이 막힌다. 잊었다 싶으면 꿈에 나와 절 괴롭히는데 저에겐 너무나도 큰 상처, 큰 트라우마로 남았다"고 호소했다.
또한 A씨는 "본인들이 알면서도 방관한 죄, 저에게 저지른 죄, 모른 척 3년이란 시간동안 방송에서 웃고 아무렇지 않게 나온 죄 꼭 받아라. 저는 하루하루 숨이 막힌다"는 심경을 전했다.

그러나 최근 A씨가 지난해 9월 조갑경, 홍서범 아들 B씨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 1심에서 "B씨는 A씨에게 위자료 3000만 원을 지급하라"며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또한 재판부는 자녀 양육비로 월 80만 원 지급도 명령했다.
B씨는 "부정행위를 하지 않았고, 이미 혼인 관계가 파탄 상태였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1심 재판부는 귀책사유가 B씨에게 있다고 보고 판결을 내렸다. 현재는 항소심이 진행 중이다.
이와 관련해 조갑경, 홍서범은 "아들의 이혼 소송과 관련해 대중 여러분께 실망과 불편함을 드린 점 고개 숙여 깊이 사죄드린다"고 사과의 뜻을 전했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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