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고우리, 임신 고백에 재경 눈물 ‘펑펑’…“시험관 1차 만에 성공”

고우리가 레인보우 멤버들에게 깜짝 임신 소식을 알린 순간을 공유했다.
고우리는 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Go Woori’에서 “고우리가 임신했어요! 눈물의 임밍아웃 현장”이라는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에서 고우리는 레인보우 멤버들에게 자신의 생일 파티때 임신 사실을 공개했다며, 생일 파티 현장을 짧게 공개했다. 영상에서 그는 케이크 촛불을 끄기 전 “소원을 빌겠다”며 “뱃속의 복덩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울컥한 표정으로 “순산 기원해달라”라고 덧붙이며 임신 사실을 밝혔다.
이를 들은 레인보우 멤버들은 “뭐야? 진짜야?”라며 믿기지 않는다는 반응을 보였고, “나 지금 소름 돋았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후 고우리는 “임신했다”고 정확히 공개했고, 현장은 감동의 눈물로 물들었다. 특히 재경은 눈물을 터뜨리며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 고우리 역시 “이제 6주 됐다”라고 밝히며 함께 눈물을 보였다.
멤버들은 “처음에는 아이를 갖고 싶다는 얘기인 줄 알았다”며 예상치 못한 소식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이어 고우리는 “출산 예정일은 10월 20일”이라고 전하며, “안 울 줄 알았는데 호르몬 때문인지 눈물이 계속 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영상에서 고우리는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고우리는 ‘레인보우18’ 활동을 같이 하는 조현영에 “시험관 1차 만에 임신이 됐다”고 전했는데, 조현영이 “임신이 이렇게 쉽게 되는 거였어?”라며 황당해했다고 전하기도 했다.
이현경 기자 hkle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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