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이밍 스타 이도현, 손가락 부상 회복…아시아선수권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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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스포츠클라이밍의 간판스타 이도현(23)이 완전한 몸 상태가 됐다.
이도현은 지난해 리드와 볼더 종목에서 세계 정상급 반열에 서며 '올라운드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이도현은 이 선수들과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아시안게임 전초전을 치른다.
이도현은 "올해 아시안게임뿐만 아니라 내년 세계선수권대회서도 최상의 경기력을 바탕으로 좋은 성과를 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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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스포츠클라이밍의 간판스타 이도현(23)이 완전한 몸 상태가 됐다. 여기에 새 후원사에 둥지를 틀고 2026년 시즌을 시작한다. 오늘(2일) 노스페이스와 후원 협약식을 맺었다.
이도현은 지난 2월 일본 도쿄 전지훈련 때 왼쪽 손가락을 다쳤다. 그 탓에 지난달 전북 군산에서 열린 전국 선수권대회에 출전하지 못했다. 부상 당한지 약 두 달이 지났고, 이제는 완전히 회복돼 오는 8일 중국 메이산에서 개막하는 아시아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
이도현은 지난해 리드와 볼더 종목에서 세계 정상급 반열에 서며 '올라운드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서울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리드 금메달, 볼더 동메달을 획득했다. 현재 세계랭킹도 각각 3위다.

이도현은 올해 일본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에 도전한다. 지난 중국 항저우아시안게임에서는 은메달을 획득했다. 당시엔 지금처럼 리드와 볼더 종목이 따로 분리되지 않고 두 종목 기록을 합한 콤바인으로 순위를 매겼다.
이도현의 가장 강력한 라이벌은 일본 선수들이다. 안라쿠 소라토, 요시다 사토네, 나라사키 토모아 등. 모두 세계랭킹 5위 안에 포진돼 있다. 이도현은 이 선수들과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아시안게임 전초전을 치른다.
이도현은 "올해 아시안게임뿐만 아니라 내년 세계선수권대회서도 최상의 경기력을 바탕으로 좋은 성과를 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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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병일 기자 (sb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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