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희 영암군수 예비후보 "에너지 기본소득으로 농촌수당 확대"

김태성 기자 2026. 4. 2. 16: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우승희 더불어민주당 전남 영암군수 예비후보가 "군민이 주인 되는 에너지 기본소득 도시 영암을 만들겠다"고 2일 밝혔다.

우 후보는 이날 '에너지 기본소득으로 영암군민을 부자 되게'란 슬로건 아래 △에너지 기본 소득 도입 △군민 참여형 에너지 확대 △재생에너지 산업을 주축으로 하는 영암형 에너지 경제 모델 완성 등을 제시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군민참여형 에너지 확대, 재생에너지 산업 육성"
우승희 영암군수 예비후보 출마선언(우승희 예비후보 측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영암=뉴스1) 김태성 기자 = 우승희 더불어민주당 전남 영암군수 예비후보가 "군민이 주인 되는 에너지 기본소득 도시 영암을 만들겠다"고 2일 밝혔다.

우 후보는 이날 '에너지 기본소득으로 영암군민을 부자 되게'란 슬로건 아래 △에너지 기본 소득 도입 △군민 참여형 에너지 확대 △재생에너지 산업을 주축으로 하는 영암형 에너지 경제 모델 완성 등을 제시했다.

우 후보는 "영암의 풍부한 햇빛과 바람으로 생산한 에너지를 산업에 공급해 발생한 수익금을 바탕으로 군민에게 에너지 기본소득을 지급하고자 한다"며 "올해 첫 지급에 들어간 영암형 농촌 수당에 에너지 기본소득을 더해 군민 기초생활을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군민 참여형 에너지 확대'로 '이익공유형 재생에너지 단지'를 조성해 주민 투자가 배당으로 이어지게 지원하겠다고 공약했다. "'햇빛소득 마을'을 늘리고 '군민발전소'와 '영농형 태양광 발전소' 설립 등 다양한 방식으로 에너지 수익이 군민 소득으로 이어지게 만들겠다"는 게 우 후보의 설명이다.

그는 "군민 참여로 생산해 낸 에너지를 바탕으로 산업과 생활 수요를 충당하는 '지산지소 재생에너지 도시 조성'도 실현해 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 후보는 "민선 8기 햇빛으로 밥 짓는 서호면 송산마을에서 많은 분이 희망을 봤다"며 "우승희가 영암의 햇볕과 바람으로 에너지 대전환의 모범을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hancut01@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