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희 영암군수 예비후보 "에너지 기본소득으로 농촌수당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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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희 더불어민주당 전남 영암군수 예비후보가 "군민이 주인 되는 에너지 기본소득 도시 영암을 만들겠다"고 2일 밝혔다.
우 후보는 이날 '에너지 기본소득으로 영암군민을 부자 되게'란 슬로건 아래 △에너지 기본 소득 도입 △군민 참여형 에너지 확대 △재생에너지 산업을 주축으로 하는 영암형 에너지 경제 모델 완성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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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뉴스1) 김태성 기자 = 우승희 더불어민주당 전남 영암군수 예비후보가 "군민이 주인 되는 에너지 기본소득 도시 영암을 만들겠다"고 2일 밝혔다.
우 후보는 이날 '에너지 기본소득으로 영암군민을 부자 되게'란 슬로건 아래 △에너지 기본 소득 도입 △군민 참여형 에너지 확대 △재생에너지 산업을 주축으로 하는 영암형 에너지 경제 모델 완성 등을 제시했다.
우 후보는 "영암의 풍부한 햇빛과 바람으로 생산한 에너지를 산업에 공급해 발생한 수익금을 바탕으로 군민에게 에너지 기본소득을 지급하고자 한다"며 "올해 첫 지급에 들어간 영암형 농촌 수당에 에너지 기본소득을 더해 군민 기초생활을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군민 참여형 에너지 확대'로 '이익공유형 재생에너지 단지'를 조성해 주민 투자가 배당으로 이어지게 지원하겠다고 공약했다. "'햇빛소득 마을'을 늘리고 '군민발전소'와 '영농형 태양광 발전소' 설립 등 다양한 방식으로 에너지 수익이 군민 소득으로 이어지게 만들겠다"는 게 우 후보의 설명이다.
그는 "군민 참여로 생산해 낸 에너지를 바탕으로 산업과 생활 수요를 충당하는 '지산지소 재생에너지 도시 조성'도 실현해 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 후보는 "민선 8기 햇빛으로 밥 짓는 서호면 송산마을에서 많은 분이 희망을 봤다"며 "우승희가 영암의 햇볕과 바람으로 에너지 대전환의 모범을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hancut0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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