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여행 가실 분, 잠시만요!”…호텔 직원한테도 당했다 [지금뉴스]
이윤재 2026. 4. 2. 16:13
한국인이 즐겨 찾는 휴양지 인도네시아 발리.
그런데 주인도네시아 한국대사관이 발리에서 최근 외국인 대상 강력 범죄가 잇따르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어제(1일) 대사관 홈페이지에 올라온 '강력범죄 예방 안전 공지'.
"최근 발리 지역 내 유명 관광지에서 외국인 대상 강력범죄가 증가하고 있다"며 "신변 안전에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썼습니다.
그러면서 5가지 사례도 공개했는데요.
지난 2월, 짐바란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있던 우크라이나인이 납치돼 이튿날 절단된 시신으로 발견된 사례.
한 네덜란드인이 머물던 빌라 앞에서 오토바이 탄 두 남성에게 흉기 피습을 당해 숨진 사례와 한 중국인이 오토바이 택시를 불러 귀가하다 운전 기사에게 성폭행을 당한 사례 등을 소개했습니다.
호텔에 머물던 호주 국적 여성이 화장실에서 호텔 경비원에게 성추행당한 일, 중국인 여성이 프런트 데스크 직원에게 성추행을 당한 일도 있었습니다.
대사관은 "강력범죄가 일어나면, 인도네시아 경찰 전화인 110 또는 가까운 경찰서에 신고하라"면서 "신고 과정에서 도움이 필요할 경우 대사관 영사과나 당직실, 외교부 영사콜센터로 연락하라"고 덧붙였습니다.
KBS 뉴스 이윤재입니다.
(영상편집: 유화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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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재 기자 (ro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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