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14년 세월이 무색하다…진정한 ‘방부제 미모’ 화제

가수 겸 배우 아이유(IU)가 시간이 비껴간 듯한 무결점 미모로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아이유의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는 2일 공식 SNS를 통해 아이유의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유는 깨끗한 화이트 티셔츠 또는 검은색 민소매에 데님을 매치한 심플한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흑발의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채 정면을 응시하는 눈빛에선 특유의 맑고 투명한 분위기가 고스란히 묻어난다.



이번 프로필 사진이 공개되자마자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아이유의 과거 사진과 현재를 비교하는 게시물이 쏟아졌다. 특히 팬들은 지난 2012년 당시의 프로필 사진과 이번 신보 프로필을 나란히 배치하며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 14년이라는 긴 세월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성숙해진 분위기와 세련된 화장법 외에는 이목구비와 특유의 소년미 섞인 청초함이 그대로라는 반응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14년 전 사진이라고 해도 믿겠다” “진짜 나이는 나만 먹는 것 같다” “어쩜 이렇게 예쁘게 그대로 잘 컸을까” 등의 뜨거운 찬사를 보냈다.

앞서 아이유는 만우절이었던 지난 1일에도 팬들을 위한 깜짝 이벤트를 선사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공식 유튜브 채널에 ‘15년 전 ’너랑 나‘ 미공개 연습 영상(컴백 하루 전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한 것. 영상 속 아이유는 2011년 당시의 스타일링을 받고 안무를 연습했는데, 사실 이는 현재의 아이유가 만우절을 맞아 과거의 모습을 재현한 것이었다.
영상이 공개된 후 팬들은 “지금이 2011년인지 2026년인지 헷갈릴 정도다” “위화감이 전혀 없어서 더 소름 돋는다” “추억 돋게 만드는 최고의 만우절 선물”이라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본업인 음악은 물론 연기자로서도 독보적인 행보를 걷고 있는 아이유는 오는 10일 첫 방송되는 MBC 새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을 통해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것을 가졌지만 신분은 ‘평민’인 재벌 상속녀 희주(아이유 분)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는 이안대군(변우석 분)의 운명 개척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이민주 기자 leemj@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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