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의정부 예비후보 인터뷰] 심화섭 “의정부 기득권 깨고 변화와 혁신 만들겠다”

김창학 2026. 4. 2.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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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장 예비후보들이 6.3지방선거에서 출사표를 던진 뒤 새벽시간부터 밤늦은 시간까지 시장, 식당, 상가, 동호회·기관 행사, 출·퇴근길 인사 등 유권자들을 찾아다니며 표심잡기에 분주하다.

더욱이 다수 출마자로 인해 당내 예비경선이 치러지는 만큼 후보들은 저마다 인지도 높이기에 혼심의 힘을 다하고 있다.

이에 본보는 서면 인터뷰를 통해 예비후보들의 각오를 들어본다.

다음은 심화섭 예비후보와의 일문일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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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4일 의정부시청 브리핑룸에서 심화섭 당대표 특보가 시장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김창학기자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장 예비후보들이 6.3지방선거에서 출사표를 던진 뒤 새벽시간부터 밤늦은 시간까지 시장, 식당, 상가, 동호회·기관 행사, 출·퇴근길 인사 등 유권자들을 찾아다니며 표심잡기에 분주하다. 더욱이 다수 출마자로 인해 당내 예비경선이 치러지는 만큼 후보들은 저마다 인지도 높이기에 혼심의 힘을 다하고 있다.

이에 본보는 서면 인터뷰를 통해 예비후보들의 각오를 들어본다.

다음은 심화섭 예비후보와의 일문일답.

-이번 시장선거에서 반드시 후보자가 당선돼야 하는 이유는.
"의정부는 '새로운 변화', '내 삶에 도움이 되는 시정'에 대한 시민들의 갈망이 크며 의정부 위기를 초래한 기득권 정치와 행정에 대한 심한 거부감이 있다. 저는 33년간 공학분야를 연구하고 교육한 'AI 전문가'이자, 2002년 노사모 활동 이래로 시민정치참여를 통해 정치권과의 탄탄한 인적 네트워크를 갖고 있다.

AI 시대, '의정부의 위기를 기회'로 만들 새롭고 실력 있는 전문가, 심화섭이 시장이 돼야하는 이유이다."

-시장이 되면 최우선으로 추진할 과제와 이유가 궁금하다.
"의정부시 재정 위기 극복이 최우선 과제이다. 이는 일시적 재정 부족이 아니라, 세입 기반과 행정 구조가 동시에 취약한 구조적 위기, 즉 산업 기반이 없는 도시 구조, 비효율적 행정, 시민 참여 부족이 복합적으로 위기를 초래하고 있다.

따라서 해법 역시 단순한 예산 절감이 아니라 행정 혁신, 산업 전략, 시민 참여라는 구조 전환이어야 한다."

-최우선 과제를 추진할 전략은 무엇인가.
"재정 회복의 핵심 전략은 행정 혁신과 산업 기반 확충의 동시 추진이다. 첫째 행정 혁신이다. 재정지출 구조조정, 중복 기능 통·폐합, AI 기반 행정 시스템 도입 등으로 고정비를 절감하겠다.

산업 기반 확충도 적극 추진하겠다. 의정부의 강점을 우선적으로 AX 행정 및 의료 분야를 산업기반으로 한 일자리 창출이다. 중·장기적으로 미군반환공여지에 UN AI 허브 및 국방 AX 클러스터를 통해 지속가능한 재정 구조와 자립도시의 기반을 구축하겠다."

-예비경선을 앞두고 당원들에게 하고픈 말은.
"존경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이번 선거는 과거의 문법으로는 이길 수 없다. 상대 후보를 압도할 수 있는 '새롭고 유능한 정책 전문가'가 나서야 한다.

노무현의 철학과 이재명의 실력, 이것이 의정부 변화를 위해 요구되는 리더십이다. 오랜 시간 시민참여정치로 함께했던 '부끄럽지 않은 사람', '이길 수 있는 사람' 저 심화섭이 이재명정부와 호흡하며 의정부의 기득권 정치를 깨고 변화와 혁신을 만들겠다.

의정부의 자존심을 세우고 반드시 본선 승리를 가져올 확실한 카드, 저 심화섭과 함께 의정부의 위대한 변화를 시작해 달라."

김창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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