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닛, ‘2026년 클라우드바우처 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 선정

AI 기반 사업개발 전문기업 테닛(대표 정승헌)이 자사의 AI 기반 디지털 평판 분석 솔루션 블랙가드(BlackGuard)를 통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클라우드 바우처 지원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테닛이 보유한 데이터 수집·가공·분석 기술과 AI 기반 서비스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인텔리전스 사업 확장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블랙가드는 국내외 SNS, 커뮤니티, 카페, 리뷰 플랫폼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에서 키워드 기반으로 자료를 수집하고 이를 AI 감정분석 기술을 통해 정량화하여 여론을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솔루션이다. 기업의 평판을 분석하는 것을 넘어 브랜드, 서비스, 인플루언서, 연예인 등 다양한 대상에 대한 온라인 여론을 통합적으로 분석하고 데이터 기반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단순한 모니터링을 넘어 시장 반응과 대중 인식을 구조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또한, 긍정·부정·중립 여론을 정밀하게 분류하고 변화 추이를 시계열 데이터로 제공함으로써 마케팅 전략 수립, 브랜드 관리, 위기 대응, IR 커뮤니케이션 등 다양한 비즈니스 영역에서 활용될 수 있다. 특히 부정 이슈 확산 조짐을 조기에 감지하고 대응할 수 있는 리스크 관리 기능은 기업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업 관계자는 "향후 블랙가드를 단순한 평판 분석 도구를 넘어 기업 전략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데이터 인텔리전스 플랫폼’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라며 "외부 여론 데이터뿐만 아니라 기업 내부 데이터까지 통합 분석하고 AI 기반 예측 및 시나리오 분석 기능을 강화하여 더욱 고도화된 의사결정 지원 환경을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이를 통해 글로벌 수준의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솔루션으로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번 클라우드 바우처 공급기업 선정에 따라 수요기업은 정부 지원을 통해 블랙가드 서비스를 더욱 낮은 비용으로 도입할 수 있게 된다. 별도의 시스템 구축 없이 SaaS 형태로 즉시 활용 가능하며 전문 데이터 분석 인력이 없는 기업도 직관적인 대시보드를 통해 실시간 인사이트를 확인할 수 있다. 이는 중소·중견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데이터 기반 경영 체계 구축을 가속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
정승헌 대표는 “이번 클라우드 바우처 공급기업 선정은 블랙가드의 기술력과 시장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 더 많은 기업과 브랜드가 데이터를 기반으로 빠르고 정확한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블랙가드를 글로벌 수준의 AI 인텔리전스 플랫폼으로 성장시키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테닛은 AI 기반 데이터 수집·가공·분석 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산업에 특화된 데이터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서비스를 지속해서 고도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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