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용인시 조아용 위너볼 3x3 농구대회, 5일 시청 하늘광장서 ‘점프볼’

이건우 2026. 4. 2.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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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청 하늘광장서 봄맞이 농구축제가 열린다.

중부일보가 주최하고 용인시농구협회가 주관하는 3x3 농구대회인 '2026 용인시 조아용 위너볼'이 오는 5일 용인시청 하늘광장과 청소년수련관 실내체육관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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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용인시청 잔디광장에서 열린 2025 용인시 조아용 전국 3X3 농구대회에서 중등부 선수들이 열전을 펼치고 있다. 사진=중부일보DB
용인시청 하늘광장서 봄맞이 농구축제가 열린다.

중부일보가 주최하고 용인시농구협회가 주관하는 3x3 농구대회인 '2026 용인시 조아용 위너볼'이 오는 5일 용인시청 하늘광장과 청소년수련관 실내체육관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서는 고등부 12팀, 중등부 12팀, 초등 4~6년부 각 12팀 등 5개 부서 총 60팀이 참가해 서로 간의 실력을 겨룬다.

중고등부 경기는 용인시청 하늘광장서 중등부 A조 용인 업스포츠레드와 용인KT A팀·B조 용인 동천KT A팀과 용인 윙스 A팀의 경기로, 초등부 경기는 청소년수련관 실내체육관서 초등 4년부 A조 용인청소년수련관과 용인 비트 A팀·B조 용인 비트 B팀과 용인국민체육센터의 경기로 오전 9시 30분에 일제히 시작한다.

각 경기 시간은10분이지만, 경기 시간 내 21점을 선취해도 승리한다.

다만 무승부일 경우 연장전을 진행해 2점을 먼저 득점하는 팀이 이긴다.

조별예선이 끝나면 오후 2시 15분 중등부를 시작으로 본선 토너먼트가 진행되며, 오후 4시15분부터 부별 결승전을 통해 우승팀을 가린다.

각 부별 우승팀에게는 상금 30만 원이, 준우승팀에게는 상금 20만 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한편, 이날 개회식은 오전 11시 용인 청소년수련관 실내체육관서 내빈 및 출전 선수단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사 및 내빈 축사·시투·단체 기념사진 촬영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위너볼 용인 농구대회

이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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