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패럴림픽 '금 2·은 3' 김윤지, 한국체육기자연맹 특별선수상

김희준 기자 2026. 4. 2.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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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패럴림픽 노르딕 스키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3개를 수확한 김윤지(BDH파라스)가 한국체육기자연맹으로부터 특별선수상을 받는다.

김윤지는 지난달 열린 동계패럴림픽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3개를 수확했다.

김윤지는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과 마포푸르메스포츠센터에서 재활을 위한 치료를 받으며 수영을 시작했고, 2024년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수영 5관왕을 차지해 최우수선수(MVP)로 뽑힌 후 상금 300만원을 푸르메재단에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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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메재단으로부터 공로패도 받아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패럴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MVP 김윤지가 2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메달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윤지는 이번 대회에서 노르딕스키(바이애슬론·크로스컨트리) 6개 종목에 출전해 금메달 2개, 은메달 3개를 따냈다. 2026.03.26. hwang@newsis.com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패럴림픽 노르딕 스키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3개를 수확한 김윤지(BDH파라스)가 한국체육기자연맹으로부터 특별선수상을 받는다.

또 푸르메재단은 김윤지에 공로패를 수여한다.

푸르메재단은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재단 대회의실에서 시상식을 열고 감사패를 전달한다.

한국체육기자연맹은 한국 스포츠 영웅을 상징하는 특별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김윤지는 지난달 열린 동계패럴림픽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3개를 수확했다.

동·하계 올림픽, 패럴림픽을 통틀어 한국 선수 단일 대회 최다 메달 신기록을 세웠다. 또 동계패럴림픽 사상 최초로 2관왕에 등극했다.

김윤지는 "장애가 있으면 체육 수업에서 자주 배제되면서 움츠러들게 된다. 힘들더라도 자꾸 부딪혀 보면 스포츠가 세상의 편견을 깨고 밖으로 나올 수 있게 도와줄 것"이라고 전했다.

김윤지는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과 마포푸르메스포츠센터에서 재활을 위한 치료를 받으며 수영을 시작했고, 2024년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수영 5관왕을 차지해 최우수선수(MVP)로 뽑힌 후 상금 300만원을 푸르메재단에 기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nxij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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