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포천시, 경기도체육대회 1·2부 육성 점수 최고점 획득

오창원 2026. 4. 2.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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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와 포천시가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1·2부서 시군별 육성점수를 가장 많이 획득했다.

경기도체육회는 전국체전의 안정적인 전력운영과 시군청 직장운동부의 활성화를 위해 전국체전 및 각종 국제 종합대회에 출전하거나 입상 할 경우 소속 시군에 육성점수를 부여, 도민체전 종합점수에 합산하고 있다.

이 같은 육성점수 부여로 운동부를 많이 육성하거나 국가대표급 선수들을 많이 보유한 시군의 경우 각종 대회 입상으로 도민체전 종합점수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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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엠블럼
화성시와 포천시가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1·2부서 시군별 육성점수를 가장 많이 획득했다.

경기도체육회는 전국체전의 안정적인 전력운영과 시군청 직장운동부의 활성화를 위해 전국체전 및 각종 국제 종합대회에 출전하거나 입상 할 경우 소속 시군에 육성점수를 부여, 도민체전 종합점수에 합산하고 있다.

이 같은 육성점수 부여로 운동부를 많이 육성하거나 국가대표급 선수들을 많이 보유한 시군의 경우 각종 대회 입상으로 도민체전 종합점수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1부에서는 4연패에 도전하는 화성시가 육성점수 만점인 5천 점을 획득했다.

화성시는 쇼트트랙과 펜싱, 배구 등에서 전국체전과 동계체전은 물론 각종 국제대회서도 성과를 올리고 있어 만점을 받았다.

그다음은 최민정과 김길리가 소속된 쇼트트랙과 남자 하키 등에서 우수한 선수들을 보유한 성남시가 4천741점을, 도민체전 최다 우승팀 수원시가 3천856점을 각각 기록하며 뒤를 이었다.

여자 하키, 레슬링, 역도 등을 육성하는 평택시(2천411점)와 육상, 펜싱 등에서 두각을 나타낸 안산시(2천50점)가 4~5위를 차지했다.

개최지 광주시는 692점을 획득했고, 파주시가 97점으로 가장 적은 점수를 얻었다.

2부에서는 2연패에 도전하는 포천시가 역도와 동계종목의 특화로 3천770점을 획득, 1위에 올랐다.

그다음은 핸드볼팀을 육성하는 하남시가 2천280점으로 2위를, 사이클팀을 육성하는 연천군과 가평군이 1천680점으로 공동 3위를 각각 기록했다.

하지만 오산·군포·의왕시는 1점도 얻지 못했다.

한편 이번 도민체전은 오는 16일 오후 5시 광주시 G스타디움서 개회식을 갖고 18일까지 3일간 개최되며, 이에 앞서 일부종목은 오는 10일부터 사전 경기를 치른다.

오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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