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삼성重, '블랙록 호재'에 상승했다 종전 기대 약화에 하락(종합)
임은진 2026. 4. 2. 15:53
![삼성중공업 [삼성중공업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2/yonhap/20260402155348144sotr.jpg)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삼성중공업 주가가 2일 블랙록 지분 확보 소식에 상승했다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국민 연설 이후 하락하며 장을 마감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삼성중공업은 전 거래일 대비 0.37% 내린 2만6천900원에서 거래를 마쳤다.
삼성중공업은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이 지분 5.01%라고 공시한 영향을 받아 상승 출발했다.
블랙록은 "단순 투자 목적으로 장내에서 발행 회사의 주식을 매수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오전 10시 트럼프 대통령의 연설 이후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 종식에 대한 기대감이 약화하면서 코스피가 하락하자 삼성중공업 주가도 내림세로 전환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향후 2∼3주간 이란을 집중적으로 타격을 가하겠다고 밝혔다.
engi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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