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건설株, 종전 기대감 약화에 급락…대우건설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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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주가 2일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 종식 기대감 약화로 크게 하락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대우건설은 전 거래일 대비 15.39% 하락한 1만6천440원에 거래를 마쳤다.
그간 건설주는 종전 기대감에 주가가 상승했다.
그러나 이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국민 연설에서 향후 2∼3주간 이란을 집중적으로 타격을 가하겠다고 밝히면서 종전 기대감이 약화하자 건설주도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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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대통령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2/yonhap/20260402155125079mswh.jpg)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건설주가 2일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 종식 기대감 약화로 크게 하락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대우건설은 전 거래일 대비 15.39% 하락한 1만6천440원에 거래를 마쳤다.
또 현대건설(-6.94%)과 GS건설(-6.60%)도 주가가 내렸다.
그간 건설주는 종전 기대감에 주가가 상승했다.
이번 전쟁으로 중동 국가의 에너지 시설이 타격을 받으면서 장기적으로는 이 지역의 재건 수요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전망이 투자 심리를 자극한 영향이다.
그러나 이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국민 연설에서 향후 2∼3주간 이란을 집중적으로 타격을 가하겠다고 밝히면서 종전 기대감이 약화하자 건설주도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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