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 뒤 비밀 공간이 열린다"…세종문화회관, 외국인 대상 '백스테이지 투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세종문화회관이 외국인을 대상으로 공연장 무대 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세종 백스테이지 투어'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인다.
세종문화회관은 이달 무료 시연 행사를 거쳐 다음 달부터 유료 프로그램으로 백스테이지 투어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5월부터 매주 월·목 오전 유료 운영
세종문화회관이 외국인을 대상으로 공연장 무대 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세종 백스테이지 투어'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인다.

세종문화회관은 이달 무료 시연 행사를 거쳐 다음 달부터 유료 프로그램으로 백스테이지 투어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관람료는 3만5000원으로,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오전에 정기 운영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늘어나는 외국인 관람객을 대상으로 서울 중심부에 위치한 세종문화회관의 역사와 가치를 깊이 있게 전달하기 위한 체험형 콘텐츠다. 참가자들은 대극장 객석과 무대, 백스테이지, 예술단 연습실 등 일반 관객에게 쉽게 공개되지 않는 공간을 차례로 방문해 공연이 완성되기까지의 제작 과정과 극장 운영의 다양한 모습을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전 KBS 9시 뉴스 앵커 유정아 아나운서의 영어 해설로 진행된다.

오는 10월 개방 예정인 세종문화회관 옥상 전망대를 미리 둘러보는 일정도 프로그램에 포함됐다. 참가자들은 이곳에서 경복궁과 광화문 광장 일대를 조망하며 서울 도심의 역사성과 세종문화회관이 지닌 문화예술적 상징성을 함께 느낄 수 있다.
백스테이지 투어는 오는 6일 오전 10시부터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안호상 세종문화회관 사장은 "백스테이지 투어는 K컬처의 위상이 높아지며 세계의 이목이 모이는 광화문에서 서울의 역사와 공연예술의 현장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세종문화회관만의 문화관광 콘텐츠"라며 "외국인 관람객들에게 한국 공연예술의 깊이와 서울의 문화적 매력을 더욱 인상 깊게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허세민 기자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국, 가만히 있으면 안돼"…일본 전시관 갔다가 '분노'
- 단백질 백날 먹어봐야 소용없다?…근육 다 빠지는 '저녁 몰빵' [건강!톡]
- 2530억 복권 당첨 후 1년도 안 됐는데… 절도 발각 체포
- 트럼프 입에 폭락…'상위 1%' 고수들 미리 삼전 팔아치웠다 [마켓 PRO]
- 한국인 인기 여행지인데 토막살인·성폭행…발리에 무슨 일이
- 한국, 전쟁 뚫고 '130조 잭팟' 터진 비결은…'초유의 상황'
- 다주택자 보유 1.7만채 대출 막혀…서울·수도권 급매 쏟아질까
- 이틀 만에 '10조' 증발…"삼천당 아니고 황천당" 개미 분노
- 단백질 백날 먹어봐야 소용없다?…근육 다 빠지는 '저녁 몰빵' [건강!톡]
- 큰손 뭉칫돈 어디로?…전쟁 이후 국민연금이 쓸어담은 종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