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31기 옥순, “뽀뽀 이해돼, 오피스텔 시세 알아봤다”…제2의 ‘뽀뽀녀’ 탄생?

김감미 기자 2026. 4. 2.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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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SBS Plus 예능 ‘나는 솔로’ 화면.

ENA·SBS Plus 예능 ‘나는 SOLO(나는 솔로)’ 31기 옥순의 발언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일 방송된 ENA·SBS Plus 예능 ‘나는 솔로’에서는 31기가 첫 등장했다. 이날 옥순은 호탕한 웃음과 함께 등장해 밝은 성격을 드러냈다. 과거 승무원으로 일한 경험이 있다고 밝힌 그는 화목한 가정에서 자랐다며, 향후 배우자가 자신의 가족과 잘 어울리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NA·SBS Plus 예능 ‘나는 솔로’ 화면.

이어진 옥순의 활약 예고 장면이 공개되며 그의 발언이 눈길을 끌었다.

그는 개별 인터뷰에서 “저는 여기 나와서 뽀뽀하고 스킨십하는 사람 이해가 안 됐거든요? 근데 이제 이해가 가요. (스킨십하고 싶어서) 빨리 나가고 싶어요 여기서!”라고 말해 솔직한 매력을 드러냈다.

ENA·SBS Plus 예능 ‘나는 솔로’ 화면.

이후 공개된 장면에서는 한 남성에게 “(OO님 동네) 오피스텔 시세를 알아봤다”며 “자취를 하게 되더라도 주로 오빠 집에 가 있을 것 같다. 언제든지 방을 뺄 수 있는 월세로 알아봤다”고 말하는 등 적극적인 태도를 보였다. 이어 “처음 봤을 때부터 좋았다”며 “처음 봤을 때부터 쟨 내 거다”라고 직진 발언을 이어가 눈길을 끌었다.

ENA·SBS Plus 예능 ‘나는 솔로’ 화면.

이 같은 모습이 공개되자, 과거 20기 정숙의 행동도 다시 회자되고 있다. 정숙은 방송 당시 영호와의 적극적인 스킨십으로 화제를 모으며 ‘뽀뽀녀’라는 별명을 얻은 바 있다.

현재 인플루언서로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는 20기 정숙은 지난달 25일 유튜브 채널 ‘지상렬 KCM의 대리만족’에 출연해 “이때까지 40년을 그렇게 살아왔다. 모든 것을 할 때 공격적으로 한다”며 “남자를 만날 때도 항상 적극적이었다”고 자신의 성격을 설명했다. 이어 “썸 탈 때 뽀뽀하지 않냐. 왜 사람들은 자기도 그러면서 내가 하는 것만 가지고 말하는지 모르겠다”고 밝혀 당시 논란에 대한 생각을 전하기도 했다.

ENA·SBS Plus 예능 ‘나는 솔로’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김감미 기자 gammi@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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