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호남대 완파하며 U-리그 첫 승…조선대도 나란히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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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챔피언 인하대가 2026 대학배구 KUSF U-리그 첫 경기에서 완승을 거두며 강력한 우승 후보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인하대는 2일 홈에서 열린 남대부 A조 예선경기에서 호남대를 세트 스코어 3-0(25-12, 25-12, 25-15)으로 압도했다.
지난해 우승팀다운 안정적인 경기력이 돋보였다.
홈 경기에서 목포대를 3-0(25-17, 25-19, 25-19)으로 꺾고 첫 승을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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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는 2일 홈에서 열린 남대부 A조 예선경기에서 호남대를 세트 스코어 3-0(25-12, 25-12, 25-15)으로 압도했다. 좌우 공격과 중앙 공격이 모두 살아나면서 경기 내내 상대를 일방적으로 몰아붙였다. 두 세트를 연속 25-12로 잡아내는 등 전력 차이를 확실히 보여줬다. 지난해 우승팀다운 안정적인 경기력이 돋보였다.
B조에서는 조선대도 좋은 출발을 보였다. 홈 경기에서 목포대를 3-0(25-17, 25-19, 25-19)으로 꺾고 첫 승을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2일 전적
▲남대부 A조 예선(인하대 체육관)
인하대 3(25-12, 25-12, 25-15)0 호남대
▲동 B조(조선대 체육관)
조선대 3(25-17, 25-19, 25-19)0 목포대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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