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코스닥 이어 코스피도 '매도 사이드카' 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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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국민 연설 이후 국내 증시가 급락하면서 2일 코스닥시장과 유가증권시장에서 잇달아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이에 앞서 오후 2시34분32초께에는 코스닥150선물가격 및 현물지수의 변동으로 코스닥시장에서도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돼 5분간 프로그램매도호가의 효력이 정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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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국민 연설 이후 국내 증시가 급락하면서 2일 코스닥시장과 유가증권시장에서 잇달아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46분15초께 코스피200 선물지수의 변동으로 프로그램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가 발동, 5분간 프로그램매도호가의 효력이 정지됐다.
발동 시점 당시 코스피200선물지수는 전일 종가보다 40.95포인트(5.04%) 하락한 771.1이었다. 매도 사이드카는 코스피200선물 지수가 5% 이상 하락해 1분간 지속되는 경우 발동된다.
이에 앞서 오후 2시34분32초께에는 코스닥150선물가격 및 현물지수의 변동으로 코스닥시장에서도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돼 5분간 프로그램매도호가의 효력이 정지됐다.
발동 시점 당시 코스닥150선물가격은 전일 종가보다 116.4포인트(6.01%) 하락한 1818.4이었다. 코스닥150현물지수는 124.54포인트(6.44%) 내린 1808.31이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된 것은 지난달 23일, 코스닥 매도 사이드카는 지난달 9일 이후 처음이다.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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