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럼프 고백' 이수현, YG 결별→이찬혁 설립 회사서 달라진 호칭…"진지하게 공주님이라고" ('유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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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뮤의 이찬혁과 이수현이 SM과 결별 후 새 회사를 차린 근황을 전했다.
이찬혁은 "이번에 회사를 직접 차렸고 곧 컴백한다"며 깜짝 소식을 전했다.
사내에서 직원들은 영감님, 이찬혁은 샘터장, 이수현은 공주님으로 불리는 등 파격적인 호칭 체계를 갖추고 있다.
그런가 하면 이수현은 지난달 31일 쿠팡플레이 '강호동네서점'에 출연해 "슬럼프를 심하게 겪었다. 악뮤를 그만해야겠다는 생각도 했다"고 힘들었던 시기를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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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악뮤의 이찬혁과 이수현이 SM과 결별 후 새 회사를 차린 근황을 전했다. 1일 방송된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에는 악뮤가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찬혁은 "이번에 회사를 직접 차렸고 곧 컴백한다"며 깜짝 소식을 전했다. 유재석은 독특한 회사명에 대해 이유를 물었고, 이찬혁은 "데뷔 초부터 '영감은 어디서 얻느냐'는 질문을 너무 많이 받아 차라리 우리가 있는 곳을 영감의 샘터로 정했다"고 답했다.
이곳은 독특한 호칭 문화로도 화제가 된 바 있다. 사내에서 직원들은 영감님, 이찬혁은 샘터장, 이수현은 공주님으로 불리는 등 파격적인 호칭 체계를 갖추고 있다. 이수현은 "직원들이 회계 업무 연락을 할 때도 진지하게 '공주님 회계 업무 건입니다'라고 말한다"며 "오빠의 주도로 발언권은 줄었지만 편안하고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활동 중"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영감의 샘터 직원들은 직접 회사 복지에 대해 입을 열기도 했다. 한 직원은 "처음에는 이전 회사보다 복지가 떨어지는 줄 알았는데, 막상 일해보니 좋았다"며 "두 달 정도 일해보니 인생을 걸어볼 수 있을 정도"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이찬혁은 흐뭇한 미소를 지었고, 이수현은 "인생을 건다고요?"라며 당황해 웃음을 안겼다.
악뮤는 2014년 4월 7일 데뷔한 남매 듀오로,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2' 우승을 계기로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악뮤는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해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최근에는 데뷔 후 12년간 몸담았던 소속사 YG와 결별을 고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그런가 하면 이수현은 지난달 31일 쿠팡플레이 '강호동네서점'에 출연해 "슬럼프를 심하게 겪었다. 악뮤를 그만해야겠다는 생각도 했다"고 힘들었던 시기를 밝히기도 했다.



김도현 기자 / 사진= tvN '유퀴즈 온 더 블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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