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죄 값 받길” 조갑경 ‘라스’ 무편집에…전 며느리 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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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경·홍서범 부부의 전 며느리가 조갑경의 '라디오 스타' 무편집 등장을 두고 공개 비판했다.
2일 전 며느리 A씨는 자신의 SNS를 통해 "웃고 떠들며 방송에서는 아무 일 없는 듯 넘어가느냐"며 전날 방송된 '라디오스타' 출연을 문제 삼았다.
또한 A씨는 "알면서도 방관한 책임이 있다"며 "3년 동안 아무렇지 않게 방송에 나온 점이 더 힘들다"는 취지로 비판을 이어갔다.
이 가운데 조갑경의 '라디오스타' 출연을 둘러싼 제작진의 판단에도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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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전 며느리 A씨는 자신의 SNS를 통해 “웃고 떠들며 방송에서는 아무 일 없는 듯 넘어가느냐”며 전날 방송된 ‘라디오스타’ 출연을 문제 삼았다. 이어 “저 역시 누군가의 소중한 딸”이라며 “지금도 큰 상처와 트라우마 속에 살고 있다”고 토로했다.
또한 A씨는 “알면서도 방관한 책임이 있다”며 “3년 동안 아무렇지 않게 방송에 나온 점이 더 힘들다”는 취지로 비판을 이어갔다.
이번 논란은 조갑경·홍서범 부부의 아들 B씨를 둘러싼 외도 및 양육비 갈등에서 비롯됐다. A씨는 B씨가 결혼 생활 중 외도를 저지르고 가출했으며, 양육비도 제대로 지급되지 않고 있다고 주장해왔다.
실제 대전가정법원은 지난해 9월 A씨가 제기한 소송에서 B씨에게 위자료 3000만 원 지급과 함께 자녀 양육비 월 80만 원 지급을 명령했다. 해당 사건은 현재 항소심이 진행 중이다.
논란이 확산되자 조갑경·홍서범 부부는 지난달 공식 사과 입장을 밝히고 “부모로서 부족함이 있었다”며 고개를 숙였다. 다만 일부 주장과 다른 부분이 있으며, 법적 절차에 따라 문제를 해결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덧붙였다.
이 가운데 조갑경의 ‘라디오스타’ 출연을 둘러싼 제작진의 판단에도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당사자의 직접적인 문제가 아니라는 점은 감안되지만, 외도·양육비 논란으로 여론이 악화된 상황에서 개인사와 경험담을 풀어내는 토크쇼 형식의 프로그램에 그대로 등장시킨 것은 적절했느냐는 지적이다.
특히 제작진이 별도의 입장 표명 없이 “상황을 파악 중”이라는 원론적 답변만 반복한 채 방송을 진행한 점도 도마에 올랐다. 편집, 편성 변경 등 선택지가 있었음에도 시청자 정서를 충분히 고려하지 않은 채 방송을 강행했다는 비판이다.
예상대로 방송 이후 불편함을 호소하는 반응이 잇따랐고, 시청률 역시 전주 대비 1.0%포인트 하락한 2.0%를 기록하며 올해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논란을 통한 화제성에 기대를 걸었지만, 결과적으로 시청률과 여론 모두에서 성과를 얻지 못한 셈이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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