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kg 감량’ 곽튜브, 요요 막은 ‘이것’…운동도 식단도 아니었다?

이보현 2026. 4. 2.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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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유튜버 곽튜브(곽준빈·34)가 17kg 감량 후 뜻밖의 유지 비결을 밝혔다.

곽튜브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육아로 요요 방지"라며 몸무게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곽튜브는 지난해 결혼을 앞두고 샐러드 중심의 식단과 러닝, 필라테스 등 운동을 병행해 90kg대에서 76.3kg까지 약 17kg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

연초 살짝 살이 오르는 듯했으나 아기가 태어나면서 초보 아빠의 서툰 육아 일상에 저절로 체중이 유지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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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헬스] 초보 아빠 곽튜브의 다이어트
아빠가 된 곽튜브가 육아의 고충을 몸무게로 인증했다. 사진=곽튜브 SNS

여행 유튜버 곽튜브(곽준빈·34)가 17kg 감량 후 뜻밖의 유지 비결을 밝혔다.

곽튜브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육아로 요요 방지"라며 몸무게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체중계에 찍힌 숫자는 '80.4kg'였다.

앞서 곽튜브는 지난달 24일 "따뜻한 봄에 아빠가 됐다"고 기쁜 소식을 알리며 "열심히 살겠다.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곽튜브는 지난해 결혼을 앞두고 샐러드 중심의 식단과 러닝, 필라테스 등 운동을 병행해 90kg대에서 76.3kg까지 약 17kg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 연초 살짝 살이 오르는 듯했으나 아기가 태어나면서 초보 아빠의 서툰 육아 일상에 저절로 체중이 유지되는 모습이다.

아이의 미소에 피곤이 사르르 녹지만 요요가 방지될 만큼 힘든 일이 육아다. 신생아를 키우는 부모의 건강 관리에 대해 알아본다.

행복하면서도 힘든 일이 육아다. 간단하면서도 균형잡힌 식단과 짬짬이 근력 운동으로 체력을 유지해야 한다. 사진=챗GPT 생성

체중 감소 원인

신생아를 돌볼 때 엄마·아빠가 살이 빠지는 이유는 크게 수면 부족, 활동량 증가, 불규칙한 식사 등 세 가지다. 밤샘 수유와 돌봄으로 하루 수면이 4시간 미만이 되면 기초대사량이 감소한다. 반면, 아기를 안고 업는 육아 동작을 비롯해 관련한 집안일이 늘다 보면 하루 1만 보 이상 걸음으로 이어져 칼로리 소모가 커진다. 게다가 제대로 밥을 먹기도 어렵다. 대충 서서 한끼 떼우다 보면 자연 감량 효과가 난다.

부모 건강 주의점

엄마·아빠 모두 신생아를 돌보며 건강을 지키려면 기본 위생과 휴식이 중요하다. 손을 자주 씻고, 조금이라도 감기 기운이 있다면 마스크 착용으로 감염을 막아야 한다. 하루 2L 이상 물을 마시고, 특히 엄마는 비타민D·철분 보충을 해야 한다. 남편이 출근한 뒤 홀로 아기를 보다 보면 몸의 고됨과 정신적 스트레스가 겹칠 수 있다. 육아로 스트레스를 받을 때는 깊게 들이마시고 내쉬는 5분 호흡법으로 감정을 관리한다.

체력 유지 식단

이 시기, 엄마들은 체력을 걱정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임신 중 찐 살을 빼고 싶어한다. 준비가 간단하면서도 영양 균형 잡힌 3끼 식사와 저칼로리 간식이 이를 돕는다. 하루 1800~2200kcal를 유지하며 채소 50% 비율로 포만감을 줄 수 있다. 예를 들어 아침에는 오트밀+바나나+아몬드(탄수화물·단백질 균형, 400kcal), 점심·저녁에는 닭가슴살·퀴노아 샐러드+채소(단백질 30g 목표, 포만감↑), 간식으로 그릭요거트+베리(저칼로리 150kcal, 단백질 보충)를 구성하면 살찌지 않는 균형 잡힌 식단이 될 수 있다.

체력 관리 팁

잠 잘 시간도 없는데 운동 시간을 빼기란 쉽지 않다. 이럴 때는 육아가 자연스러운 운동이 되도록 하는게 방법이다. 미세먼지가 없는 날에는 아기를 유모차에 태우고 20분 정도 산책하며 걷는다. 가족이 함께 하면 더 오붓한 시간이 되면서 체력도 좋아진다. 육아는 하루 이틀 일이 아니다. 지구력을 위해 근력을 키워야 한다. 플랭크로 허리를 튼튼하게 단련하고, 스쿼트로 다리와 엉덩이 근육을 강화한다. 피로는 바로 풀어주는게 좋다. 20분 정도 잠깐이라도 낮잠을 자고, 팔·다리를 쭉쭉 펴는 스트레칭도 해준다.

이보현 기자 (together@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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