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격 민낯 데뷔’ 씨야, 남규리 탓 성형 상담 고백 “회복 시간 부족해 포기”(컬투쇼)

서유나 2026. 4. 2.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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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씨야의 데뷔 비화가 공개됐다.

이날 씨야 멤버들은 민낯으로 데뷔 무대를 하게 된 비화를 공개했다.

남규리가 "제가 2주 만에 데뷔했다"고 하자 이보람은 "최소 3주가 필요하다고 하시더라. 그때는 주사 시술이 없고 수술을 해야 하는데 그게 어려웠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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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지, 남규리, 이보람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김연지, 남규리, 이보람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그룹 씨야의 데뷔 비화가 공개됐다.

4월 2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곽범이 스페셜 DJ를 맡은 가운데 씨야가 '특별 초대석' 코너의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씨야 멤버들은 민낯으로 데뷔 무대를 하게 된 비화를 공개했다. 당시 무대 영상을 보고 김태균과 곽범이 "눈화장이 아무것도 없다"고 놀라며 "왜 생얼로 나온 거냐. 의도된 건 아닐 거 아니냐"고 묻자 남규리는 "재킷 촬영하면서 전문 메이크업을 받았다. 사장님께서 '민낯이 훨씬 예쁘다'고 하지 마라고 하셨다"고 밝혔다.

곽범이 "훨씬 예쁘다. 저때 화장법이 다 화려하고 신부 화장 같잖나. 안 하는 게 낫다"고 사장님의 결정에 공감했다.

이런 씨야는 사실 얼굴 없는 가수로 데뷔할 뻔했다. 이보람은 "규리 언니 들어오기 전 있던 일이다. 저희가 여자 SG워너비로 준비해서 똑같이 얼굴 없는 가수로 나가려고 했는데 중간에 멤버가 바뀌면서 갑자기 얼굴 있는 가수를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보람은 남규리의 멤버 합류로 "저희가 실제 성형외과에 가서 둘이서 상담 받은 적도 있다"며 "언니가 너무 예쁘니까 얘네 안 되겠다 해서 받았는데 시간이 너무 없었다. 의사 선생님이 '그 시간 안에 회복이 안 된다'고 하더라"고 고백하기도 했다. 이에 점만 빼고 순수하게 데뷔했다고.

남규리가 "제가 2주 만에 데뷔했다"고 하자 이보람은 "최소 3주가 필요하다고 하시더라. 그때는 주사 시술이 없고 수술을 해야 하는데 그게 어려웠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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