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락 정감드는 알래스카 여행, 한진트래블-델타항공 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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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유럽발 아메리카 이주민들의 마지막으로 확보한 땅이다.
한진트래블이 델타항공 비행기를 타고, 알래스카의 압도적인 대자연을 7일간 깊숙이 탐험하는 특별한 여정을 출시하며 여행가들의 모험심을 자극하고 있다.
한진트래블 관계자는 "미국의 마지막 개척지, 빙하와 야생의 땅 알래스카는 세계에서 가장 매력적인 여행지 중 하나"라며, "야생의 기운이 넘쳐나는 알래스카에서 박진감 넘치는 모험을 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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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알래스카는 유럽발 아메리카 이주민들의 마지막으로 확보한 땅이다. 이에 앞서 동북아시아인들이 수만년전부터 북미로 이주하던 길목이다.
그곳에 살던 사람은 물고기든 육고기든 먹을 것만 생기면 아이들 부터 챙기는 사랑의 가정을 꾸리고 살았다고 한다. 동북아 출신 알래스카 원주민이 사냥해온 물고기를 들고 ‘아새끼 먹여’이라는 말을 자주하는 것을 보고는 유럽인들은 ‘애스키모’라고 불렀다는 아시아 인류학자들의 학설이 있는데, 유럽인들이 해석을 잘못하면서 ‘날고기 먹는 사람들’로 오역돼 이제 이 표현은 쓰지 않도록 권고하고 있다.
절경지대라는 점, 인간의 발길이 닿지 않은 태고의 신비와 빙하가 살아 숨 쉬는 곳이라는 점, 어딘가 모르게 친근감이 감도는 땅이라는 점에서 알래스카는 한국인들이 늘 가고싶은 곳 중 하나로 남아있다.
한진트래블이 델타항공 비행기를 타고, 알래스카의 압도적인 대자연을 7일간 깊숙이 탐험하는 특별한 여정을 출시하며 여행가들의 모험심을 자극하고 있다.
이번 여정의 시작은 프리미엄 항공사인 델타항공이 책임진다. 특히 여행자의 취향에 따라 비즈니스(델타원), 프리미엄 이코노미(델타 프리미엄 셀렉트), 이코노미 좌석을 선택할 수 있으며, 전체 항공 구간을 동일한 클래스로 이용할 수 있어 장거리 비행의 피로를 최소화했다.
쾌적한 비행 끝에 마주하는 알래스카의 첫인상은 ‘야생동물 보호센터’에서 완성된다. 펜스 너머로 자유롭게 노니는 불곰과 아메리카들소를 안전하게 감상하며, 멀리 보이는 빙하와 동물이 어우러진 비현실적인 풍광 속에 인간과 자연의 공존을 경험하게 된다.

알래스카 여행의 정점은 단연 빙하와의 조우다. 약 43km에 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육지 빙하인 ‘마타누스카 빙하’는 여행객들이 직접 발을 딛고 오를 수 있어 대자연의 존재감을 피부로 느끼게 한다. 영겁의 시간 속에 갇힌 듯한 강렬한 푸른빛의 물결을 따라 걷다 보면 자연의 경이로움에 압도된다.
바다 위에서 즐기는 ‘위디어 빙하 크루즈’ 역시 놓칠 수 없는 백미다. 유유히 흐르는 크루즈 안에서 눈앞에 거대하게 무너져 내리는 만년 빙하의 굉음을 듣고, 혹등고래와 해달의 가장 자연스러운 몸짓을 관찰하는 시간은 알래스카 여행의 진수를 보여준다.
이동수단마저 여행의 일부가 되는 특별한 경험도 마련됐다. 추가치 주립공원의 절경을 배경으로 달리는 ‘알래스카 레일로드’ 열차 여행이 바로 그것. 한진트래블은 천장까지 탁 트인 유리창을 통해 바다와 빙하를 감상할 수 있는 ‘골드 스타 클래스’ 좌석을 이용한다.
기차 안에서 제공되는 고품격 식사와 음료를 즐기며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창밖 풍경을 눈에 담다 보면 어느덧 신비로운 푸른빛의 내륙 빙하 ‘스워드 엑시트 빙하’에 닿게 된다. 이에 더해, 세상의 꼭대기에 선 듯한 알리에스카 트램의 뷰는 여행의 여운을 평생 잊지 못할 기억으로 각인시킨다.
여정의 화룡점정은 알리에스카 산꼭대기에 위치한 ‘세븐 글레이셔스 레스토랑’이다. 미국 내 100대 와인 명소로 선정된 이곳에서는 안개가 자욱한 7대 빙하의 전경을 내려다보며 지역 특산물로 요리한 특급 만찬을 즐길 수 있다.
한진트래블 관계자는 “미국의 마지막 개척지, 빙하와 야생의 땅 알래스카는 세계에서 가장 매력적인 여행지 중 하나”라며, “야생의 기운이 넘쳐나는 알래스카에서 박진감 넘치는 모험을 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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